박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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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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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현상학과 상호문화성 = Phenomenology Interculturality / 박인철. |
개인저자 | 박인철 |
발행사항 | 파주: 아카넷, 2015. |
형태사항 | 538 p. ; cm. |
총서사항 | 한국연구재단총서 오늘의 한국 지성 ; 6 |
ISBN | 9788957334331 9788957332269(세트) |
일반주기 |
색인 : p. 5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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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519-531 |
초록 | 상호문화성, 인류에게 희망인가 재앙인가? 이 물음에 대한 명료한 철학적 답변. 『현상학과 상호문화성』은 최근에 학계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상호문화성의 개념을 현상학적인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조망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상호문화성은 완성된 결과라기보다는 인류가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할 하나의 당위적 과제라고 보고, 상호문화성이 지닌 윤리적 성격을 특별히 강조한다. 그러나 상호문화성은 한마디로 규정하기 어려운 매우 복합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다면적이고 관계적으로 고찰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입장이다. |
기금정보주기 | 이 저서는 2010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분류기호 | 142.7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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