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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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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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뇌의 경고, 두통 [DVD 자료] / 김형수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김형수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1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8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명의 ; [467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6년 장르: [한국] 의학,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6.07.01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우철 ; 프로듀서, 한송희 ; 글·구성, 안지은 ; 촬영감독, 심은진 ; 특수편집, 이지현 ; 음악, 최형원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인구의 90%가 경험한다는 두통. 흔히 겪는 증상이라고 가볍게 여겼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뇌졸중을 비롯한 치명적인 뇌질환들이 그 위험신호로 두통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망치로 내려치는듯한 두통은 뇌출혈이 시작됐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시간을 지체하다가는 사망에 이르거나 영구적인 신경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약해진 혈관 벽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뇌동맥류는 뇌출혈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다. 뇌동맥류가 터지는 순간, 대다수의 환자가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지만 일시적인 두통으로 치부했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목 때문에 머리가 아픈 줄로만 알았던 박세범 씨는 침을 맞고 물리치료를 받으며 3주를 허비했다. 다행히 출혈량이 많지 않아 위험한 고비는 넘겼지만 이미 터져버린 뇌동맥류가 언제 또 터질지 모를 아찔한 시간이었다. 한번 파열된 뇌동맥류는 재출혈의 위험이 크다. 두 번째 뇌출혈을 일으키기 전에 치료하지 않으면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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