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다, 안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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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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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바웬사 [DVD 자료] : 희망의 인간 / 안제이 바이다 감독. |
개인저자 | 바이다, 안제이 비에키에비츠, 로버트 그로호브스카, 아그니에슈카 비엘스카, 이보나 |
발행사항 | 서울: 미디어허브 [공급·제작], 2015.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124분) : 유성, 흑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폴란드어 / 자막: 한국어
제작년: 2013년 장르: [폴란드] 드라마 |
원서명 | Walesa, Man of hope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 미할 크비에친스키 ; 각본, 야누스 글로바키 ; 촬영, 파웰 에델만 ; 편집, 밀레니아 피에틀레르, 그라지나 그라돈 ; 음악, 파벨 미키에틴 ; 미술, 막달레나 디폰트 |
연주자/배역진 | 로버트 비에키에비츠(레흐 바웬사 역) ; 아그니에슈카 그로호브스카(다누타 바웬사 역) ; 이보나 비엘스카(일로나 역) |
요약 | 2차 대전 후 공산 정권의 지배를 받는 폴란드. 노동자들은 각종 불합리한 대우를 받으며 연일 치솟는 물가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폴란드 항구도시 '그단스크'의 한 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전기공 '레흐바웬사'는 파업 위원회에 가담했지만, 과격한 파업 대신 실리적인 타협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1970년 어느 날 거리에서 일어난 조선소 노동자들의 파업을 정부와 군인이 발포로 진압하면서 거리는 피로 물들었다. 이날 시위를 말리기 위해 거리로 뛰어든 바웬사는 체포 된 이후 경찰의 회유와 협박에 마지 못해 파업 위원회의 밀고자가 되기로 한다. 하지만 점점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 현실에 바웬사는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고, 어느 날 폴란드의 젊은 지식인들의 투쟁 소식지를 접하게 된다. 바웬사는 그 젊은이들과 합류하여 1980년, 조선소의 1970년 혁명 10주년을 기념하여 대대적인 파업을 조직한다. 파업은 전 도시에 퍼져 조선소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버스, 전차, 광산 등 다양한 노동자들이 가담하는 규모로 번진다. 이에 바웬사는 파업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자유 노조 '연대'를 설립하고, '연대'는 천만 노동자들이 가담하는 거대 노동 운동 세력이 된다. 이제 폴란드뿐 아니라 유럽은 물론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된 바웬사는 불법과 탄압에 저항하는 상징이 되어 폴란드 정부와 대립하게 되는데...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3; 디스크, Single Layer |
언어 | 폴란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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