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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武와 전쟁: 인간의 몸짓, 사회의 무예, 조선의 전쟁사/

박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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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武와 전쟁: 인간의 몸짓, 사회의 무예, 조선의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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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조선의 武와 전쟁: 인간의 몸짓, 사회의 무예, 조선의 전쟁사/ 박금수 지음
개인저자박금수
발행사항서울: 시공사: 지식채널, 2011
형태사항320p.: 일부채색삽도; 23cm
ISBN9788952763457
일반주기 EBS 다큐프라임 영상무예도보통지
EBS 다큐프라임 <영상무예도보통지> [연출제작팀]: 김준성, 김현, 장효현
부록: 1. 서울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 무예 훈련터, 2. 우리 무예의 올바른 명칭은 십팔기(十八技)
분류기호796.80951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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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96329 796.80951 박17ㅈ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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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96330 796.80951 박17ㅈ c.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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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조국을 지키기 위한 무인들의 고민과 노력이 담긴 ‘무예서’를 재조명하다!

『조선의 무와 전쟁』은 조선시대 최초의 국가 공식 무예서인 <무예제보>와 조선만의 독자적인 무예체계인 ‘십팔기’ 그리고 ‘십팔기’의 무예서인 <무예도보통지>를 중심으로 무예가 개인 또는 사회집단의 영역에서 국가적인 영역으로 옮겨지게 된 과정을 다룬 책이다. 본문은 무예서의 삽화와 저...

목차 전체

조국을 지키기 위한 무인들의 고민과 노력이 담긴 ‘무예서’를 재조명하다!

『조선의 무와 전쟁』은 조선시대 최초의 국가 공식 무예서인 <무예제보>와 조선만의 독자적인 무예체계인 ‘십팔기’ 그리고 ‘십팔기’의 무예서인 <무예도보통지>를 중심으로 무예가 개인 또는 사회집단의 영역에서 국가적인 영역으로 옮겨지게 된 과정을 다룬 책이다. 본문은 무예서의 삽화와 저자의 무예시범이 담긴 사진을 곁들여 <무예제보> 속 군사들의 무예 훈련과 실제로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였다. 또한 <무예도보통지>의 탄생배경과 역사적 의의를 통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어내며 정립하게 된 조선만의 독자적인 무예체계이자 국가를 방어하는 무예인 ‘십팔기’의 우수성에 대해 조명하였다.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한 무인들의 피나는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무예서를 통해 우리 민족을 지탱해온 ‘무의 흐름’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일부

머리말

임진왜란, 왜적의 손아귀에서 조선을 지켜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 통일 
일본의 조선 침범과 위기에 몰린 조선
조선의 반격과 훈련도감의 창설
최초의 국가 공식 무예서『무예제보武藝諸譜』

여진족의 말발굽에 짓밟힌 조선 그리고 북벌北伐!
북방 민족에 대항하는 새로운 전법
조선을 향해 세차게 부는 북풍北風
북벌의 꿈

최강의 ...

목차 전체

머리말

임진왜란, 왜적의 손아귀에서 조선을 지켜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 통일 
일본의 조선 침범과 위기에 몰린 조선
조선의 반격과 훈련도감의 창설
최초의 국가 공식 무예서『무예제보武藝諸譜』

여진족의 말발굽에 짓밟힌 조선 그리고 북벌北伐!
북방 민족에 대항하는 새로운 전법
조선을 향해 세차게 부는 북풍北風
북벌의 꿈

최강의 조선군 건설: 사도세자와 정조의 십팔기十八技
조선의 무예를 정립한 사도세자
문文과 무武의 합작,『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

조선의 하늘에 비끼는 노을 그리고 새로운 아침 
꺼져가는 조선의 무혼
잊힌 십팔기, 잃어버린 우리의 무예 문화

부록1 서울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 무예 훈련터
부록2 우리 무예의 올바른 명칭은 십팔기十八技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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