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의 글 ㅣ 작은 상식이 특별한 요리를 만든다
여는 글 ㅣ 요리 자신감을 높이는 특별한 비법!
Ⅰ. 어디 가서 묻기도 창피한 기본 상식
쌀겨는 어디까지 씻어낼까
반짝반짝 윤이 나고 고슬고슬한 밥짓기
맛을 책임지는 기본 국물 내는 법
된장찌개나 국에는 꼭 멸치 국물이 필요할까
채소, 끓는 물과 찬물 중 어디에 데칠까
고기와 생선은 소금 뿌...
목차 전체
추천의 글 ㅣ 작은 상식이 특별한 요리를 만든다
여는 글 ㅣ 요리 자신감을 높이는 특별한 비법!
Ⅰ. 어디 가서 묻기도 창피한 기본 상식
쌀겨는 어디까지 씻어낼까
반짝반짝 윤이 나고 고슬고슬한 밥짓기
맛을 책임지는 기본 국물 내는 법
된장찌개나 국에는 꼭 멸치 국물이 필요할까
채소, 끓는 물과 찬물 중 어디에 데칠까
고기와 생선은 소금 뿌리는 타이밍이 다르다
씻어야 하는 재료와 씻지 않는 재료 구분하기
의외로 잘 모르는 향신채소 쓰는 법
반짝반짝 윤이 나게 식기 닦는 법
Ⅱ.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요리 상식
삶은 달걀 ㅣ 찬물에 처음부터 넣고 삶을까, 끓는 물에 넣고 삶을까
달걀프라이 ㅣ 천천히 약한불에서 익히면 표면이 매끈매끈
스크램블드 에그 ㅣ 달걀에 우유를 섞에 촉촉하게, 반숙이 되면 불에서 뗀다
오믈렛 ㅣ 프라이팬의 반대편으로 모아, 접시에 뒤집어 담는다
달걀말이 ㅣ 나누어 익힌 다음 먼저 익힌 달걀 밑에 나머지 달걀 붓기
달걀지단 ㅣ 물녹말을 조금 섞으면 잘 부서지지 않고 색도 예쁘다
주먹밥 ㅣ 순간적으로 꽉 눌러야 보기 좋고 속은 말랑한 주먹밥
감자조림 ㅣ 물엿을 나중에 넣어야 감자가 물러지지 않는다
햄버그 ㅣ 햄버그의 고기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중 어느 쪽
야채볶음 ㅣ 커다란 냄비에 양은 적게
생선구이 ㅣ 그릴이나 석쇠를 뜨겁게 데운 다음 생선을 올린다
생선조림 ㅣ 얕은 프라이팬에 조림장이 끓을 때 넣는다
방어양념구이 ㅣ 양념장에 담그지 말고 나중에 묻히면 잘 타지 않는다
프라이드 치킨 ㅣ 담백한 맛이라면 가슴살, 감칠맛을 원한다면 허벅다리살
튀김 ㅣ 튀김에 어울리는 재료와 밑준비
돈가스 ㅣ 맛은 튀김옷에서, 모양은 밑준비에 달려 있다
스테이크 ㅣ 고기의 온도를 실온에 맞추면 알맞게 구울 수 있다
포테이토샐러드 ㅣ 감자는 껍질째 통째로 익히면 포슬포슬
그린 샐러드 ㅣ 맛있는 샐러드는 물기가 없다
무침 ㅣ 무치기 전 재료에 밑간을 하고 물기를 잘 없앤다
나물무침 ㅣ 한번에 많이 데치면 흐물흐물, 반씩 나누어 데치면 파릇파릇
식초요리 ㅣ 일반적인 식초요리는 삼배주, 담백한 것을 좋아하면 이배주
미역국 ㅣ 미역 특유의 비린내는 청주와 쌀뜨물로 없앤다
무말랭이 장아찌 ㅣ 무말랭이 불린 물은 버리지 말고 삶을 때 넣는다
스파게티 ㅣ 스파게티를 넣고 바로 저으면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
샌드위치 ㅣ 버터는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으로 돌리면 금방 부드러워진다
닭고기달걀덮밥 ㅣ 소스는 1인분에 1/2컵이 적당
영양밥 ㅣ 견과류와 채소는 뜸 들일 때 넣는다
김치 볶음밥 ㅣ 한번에 만드는 양은 2인분이 최상
Ⅲ. 의외로 잘 모르는 요리 이전의 기초 상식
올바르게 칼을 쥐고 있는지 확인
칼의 선택 방법과 부분별 사용법
흠집이 나거나 거뭇거뭇해진 도마 깨끗하게 관리하기
행주는 조리용, 식기용, 식탁용 3종류를 준비
불소수지 가공 프라이팬 사용시 주의사항
철제 중국식 프라이팬의 사용법
알루미늄 냄비 처음 길들이기
질그릇 냄비의 선택 방법과 사용법
냄비가 눌어붙었다면 곧바로 뜨거운 물을 채운다
본격적으로 찜기 쓰기
속뚜껑은 무엇이고 어떤 경우 사용하나
알루미늄 호일도 훌륭한 속뚜껑
음식 냄새가 밴 튀김기름에는 대파를 넣는다
튀김기름의 온도는 빵가루나 튀김옷으로 알 수 있다
간의 기준을 알면 같은 맛을 유지할 수 있다
소금 ''조금''과 ''약간''의 차이
진간장과 국간장의 차이
진미림과 청주의 알코올 날리기
설탕도 종류에 따라서 달리 사용한다
물녹말 제대로 쓰는 법
미림은 언제 넣으면 되나
두반장은 표면에 기름을 부어 보존
''삶다''와 ''데치다''의 차이를 알자
''물에 담가둔다''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자작하게'' ''덮는 정도'' ''넉넉히''의 물의 양
열을 식히다? 여열? 같은 열인 것 같지만 전혀 다르다
''한소끔 끓인다''는 어느 정도?
강한불은 부글부글, 중간불은 딸그락딸그락, 약한불은 보글보글
썰기의 기본과 명칭을 알자!
Ⅳ. 밑준비에서 보존까지 재료별 상식
양파 ㅣ 싹이 나도 사용할 수 있을까?
감자 ㅣ 통째로 삶을 때는 찬물에서부터
당근 ㅣ 찬물에 넣어 천천히 삶으면 단맛이 남는다
푸른잎 채소 ㅣ 보관은 세워서 냉장고에 둔다
토마토 ㅣ 토마토를 살짝 데치면 껍질이 잘 벗겨진다
오이 ㅣ 소금을 뿌려 문지르는 것은 색을 선명하게 하는 테크닉
가지 ㅣ 껍질에 칼집을 넣는 것이 빨리, 맛있게 요리하는 비결
무 ㅣ 무는 요리에 따라 사용 부위가 다르다
단호박 ㅣ 애호박은 어떻게 고를까
양배추 ㅣ 가장 겉부분의 녹색 잎으로 싸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피망 ㅣ 채 썰 때는 안쪽을 위로 두고 자른다
셀러리 ㅣ 셀러리의 심은 벗겨내야 하나
레터스 ㅣ 아삭아삭한 레터스로 만들려면
배추 ㅣ 슬기롭게 전부 사용하는 방법
브로콜리 & 콜리플라워 ㅣ 데친 후에는 물에 씻지 않는다
그린 아스파라거스 ㅣ 밑동은 어디까지 잘라야 하나
총각무 ㅣ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단맛이 그대로
부추 ㅣ 부추의 밑동은 꼭 자르지 않아도 된다
고구마 ㅣ 자르거나 껍질을 벗겼다면 물에 담근다
토란 & 참마 ㅣ 조리하기 전에 점액질을 없앤다
연근 ㅣ 재빨리 익혀서 식감을 살린다
우엉 ㅣ 흙이 묻어 있는 것이 훨씬 오래간다
버섯 ㅣ 말려 보관하거나 살짝 익혀 보관한다
생강 & 마늘 ㅣ 으깰 때는 칼의 옆면으로
콩나물 ㅣ 아삭하게 볶으려면
강낭콩과 완두콩 ㅣ 색 좋고 맛있게 데치려면
쇠고기 ㅣ 쇠고기의 지방은 어떻게 사용할까?
돼지고기 ㅣ 잘게 썰 때는 고기의 섬유질과 평행으로 썬다
닭고기 ㅣ 신선도 체크하는 법
간 고기 ㅣ 간 고기도 종류별로 요리법이 다르다
육가공품 ㅣ 베이컨을 구울 때 기름을 넣는다?
생선 토막 ㅣ 두껍게 자른 것이 맛이 좋다
생선 한 마리 ㅣ 신선도는 눈과 배를 보고 체크한다
오징어 & 새우 ㅣ 냉동새우를 빨리 해동하려면
달걀 ㅣ 달걀에는 상하가 있다?
콩 가공품 ㅣ 두부는 씻어서 사용한다?
건어물 ㅣ 말린 표고버섯은 잠길 정도의 물에서 불린다
말린 생선 ㅣ 말린 생선은 껍질과 살, 어느 쪽을 위로 하여 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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