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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례 이야기: 지수현 장편소설. 2

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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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쌀례 이야기: 지수현 장편소설. 2/ 지수현 지음
개인저자	지수현
발행사항	성남: 테라스북: 오름미디어, 2011
형태사항	473p.; 20cm
ISBN	9788994300078(2) 9788994300054(세트)
분류기호	813.6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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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91068	813.6 지57ㅆ v.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초록

목차 일부

<내 이름은 김삼순>의 작가 지수현이 선보이는 신작 『쌀례 이야기』 제2권. 1943년 싸릿골 봉 초시 댁 열네 살 쌀례, 꽃가마 대신 기차 타고 경성으로 시집가다! 평생 쌀알 모자라는 법 없이 풍요롭게 살라 ''''쌀례''''라 불린 여자. 얼굴도 모르는 신랑을 찾아 그 먼 길 꽃가마 대신 기차를 타고 시집왔던 여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왕신의 부엌...

목차 전체

<내 이름은 김삼순>의 작가 지수현이 선보이는 신작 『쌀례 이야기』 제2권. 1943년 싸릿골 봉 초시 댁 열네 살 쌀례, 꽃가마 대신 기차 타고 경성으로 시집가다! 평생 쌀알 모자라는 법 없이 풍요롭게 살라 ''''쌀례''''라 불린 여자. 얼굴도 모르는 신랑을 찾아 그 먼 길 꽃가마 대신 기차를 타고 시집왔던 여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왕신의 부엌에 정안수를 떠놓고 기도하던 여자.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그 여자, 쌀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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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옥 꽃밭에서의 고백 ― 악몽의 밤
19. 쌀례, 성례, 밥순이 ― 그 여자의 이름들
20. 날벼락 ― 갑자기 들이닥치는 것들
21. 기묘한 약혼 ― 얼음이 녹은 날에
22. 재회(再會) ― 꿈꿨던, 꿈과는 다른
23. 이상한 선생님 ― 목소리만 좋은 남자
24. 둘만의 조조관람 ― 정체불명 그 남자와
25. 불타는 둥지 ― 절정의 다음
26. 목련...

목차 전체

18. 지옥 꽃밭에서의 고백 ― 악몽의 밤
19. 쌀례, 성례, 밥순이 ― 그 여자의 이름들
20. 날벼락 ― 갑자기 들이닥치는 것들
21. 기묘한 약혼 ― 얼음이 녹은 날에
22. 재회(再會) ― 꿈꿨던, 꿈과는 다른
23. 이상한 선생님 ― 목소리만 좋은 남자
24. 둘만의 조조관람 ― 정체불명 그 남자와
25. 불타는 둥지 ― 절정의 다음
26. 목련나무 정원의 사진들 ― 내가 아는 당신
27. 사랑 ― 달콤하고 잔인한 것
28. 두 남자 ― 검사와 악당
29. 상갓집 밥 ― 세 사람의 만찬
30. 심장에 핀 황금 꽃 ― 쌀례를 찾아서
31. 삶 ― 멈출 수 없는 기도
32. 안녕 ― 눈물의 원천, 혹은 새로운 희망
에필로그 : 조왕신을 위한 기도 ― 어느 겨울 아침 부엌에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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