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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시리즈의 완결편!
미래의 독재국가를 배경으로 한 3부작 시리즈 「헝거 게임」 세 번째 이야기 『모킹제이』.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각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이게 하는 헝거 게임. 독재국가 판엠의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이 게임의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이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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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시리즈의 완결편!
미래의 독재국가를 배경으로 한 3부작 시리즈 「헝거 게임」 세 번째 이야기 『모킹제이』. 해마다 12개 구역에서 각각 두 명씩의 십대 소년 소녀를 뽑은 후, 한 명만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 죽이게 하는 헝거 게임. 독재국가 판엠의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이 게임의 모든 과정은 24시간 리얼리티 TV쇼로 생중계된다. 이번 마지막 편에서는 혁명군이 캐피톨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캣니스는 마침내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 중 그 누구도 믿기 힘들고, 캐피톨로 잡혀간 피타의 생사는 알 길이 없는데….
☞ 북소믈리에 한마디!
스물네 명의 소년 소녀가 서로 죽고 죽인다는 충격적인 설정에 액션, 스릴러, 로맨스와 가족애, 그리고 휴머니티까지 녹여낸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캣니스는 혁명의 상징이자 난민들의 희망의 표상이 되지만,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희생하게 된다. 또한 어드벤처 소설로도 스릴이 넘치지만, 밀고 당기는 로맨스도 함께 전해준다. 영화로 제작된 「헝거 게임」은 의 신예 제니퍼 로렌스가 주인공을 맡아 2012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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