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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천양희 시집

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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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천양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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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천양희 시집/ 천양희 지음
개인저자천양희 1942-
발행사항파주: 창비, 2011
형태사항127p.; 20cm
총서사항창비시선;326
ISBN9788936423261
분류기호811.60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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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88391 811.608 창711 v.326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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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은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

진솔한 시어와 서정적 울림을 전해온 천양희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삶과 시에 대한 오랜 고민에서 찾아낸 언어들을 시인만의 문장으로 엮어냈다.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와 삶에 대한 묵상으로 가득 차 있다. 이번 시집에서는 한층 더 부드러운 말로 삶과 사람과 자연에 ...

목차 전체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은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

진솔한 시어와 서정적 울림을 전해온 천양희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삶과 시에 대한 오랜 고민에서 찾아낸 언어들을 시인만의 문장으로 엮어냈다.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와 삶에 대한 묵상으로 가득 차 있다. 이번 시집에서는 한층 더 부드러운 말로 삶과 사람과 자연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그려내고, 깊어진 시선으로 생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마음의 행로를 서정의 양식으로 풀어내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민과 무상을 시의 문법으로 새롭게 풀어내는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철저히 자기를 홀로 세우고 보낸 혹독한 시간 속에서 시인은 자신만의 언어를 단련했다. 몇 번이고 제 자신을 가다듬으며 처절한 자기반성과 진솔한 자기고백의 언어를 그려낸 시인의 언어는 진솔함과 묵직함으로 인간의 비애와 절박함을 이야기한다.

☞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올라갈 길도 없고
내려갈 길도 없는 들

그래서
넓이를 가지는 들

가진 것이 그것밖에 없어
더 넓은 들

목차

목차 일부

제1부

어제
새가 있던 자리
오래된 나무
불멸의 명작
가울공원
갈울공원
바다시인의 고백
벽과 문
공어(空魚) 이야기
별이 사라진다
진실로 좋다
사라진 것들의 목록
허난설헌을 읽는 밤

갑자기
시인이 시인에게

제2부
나의 처소
그자는 시인이다
성(聖) 고독
다행이라는 말
바다 보아라
시인좌(座)
2월은 홀...

목차 전체

제1부

어제
새가 있던 자리
오래된 나무
불멸의 명작
가울공원
갈울공원
바다시인의 고백
벽과 문
공어(空魚) 이야기
별이 사라진다
진실로 좋다
사라진 것들의 목록
허난설헌을 읽는 밤

갑자기
시인이 시인에게

제2부
나의 처소
그자는 시인이다
성(聖) 고독
다행이라는 말
바다 보아라
시인좌(座)
2월은 홀로 걷는 달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불편한 진실
참 좋은 말
기차를 기다리며
거꾸로 읽는 법
웃는 울음
겨울 들
길을 찾아서 4

제3부
오래된 농담

마들시편
고독한 사냥꾼
수락산
물의 가족
우표 한장 붙여서
숫자를 세다
절바위
물음
나의 산수
1분 동안
초록이 새벽같이
차이를 말하다
왜 몰랐을까

제4부
어처구니가 산다
무서운 시간
한계
저항
봄밤
사라진 계절
순서가 없다
시(詩) 통장
휘둥그레진 눈
생각은 강력한 마약
나무에 대한 생각
첫 꽃
자연을 위한 헌사
방편
시는 나의 힘
구름에 깃들여
옷깃을 여미다

해설 I 이숭원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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