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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관저, 잊혀진 경술국치의 현장

이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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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관저, 잊혀진 경술국치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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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통감관저, 잊혀진 경술국치의 현장/ 이순우 지음
개인저자이순우
발행사항서울: 하늘재, 2010
형태사항376p.: 삽도; 23cm
총서사항일그러진 근대 역사의 흔적을 뒤지다;3
ISBN9788990229250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수록
분류기호951.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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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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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불편한 역사의 현장을 찾아가다!

치욕의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기록하고자 한 역사 보고서『통감관저, 잊혀진 경술국치의 현장』. 암울했던 우리 근대 역사의 흔적을 파헤치는「일그러진 근대 역사의 흔적을 뒤지다」의 세 번째 책이다. 경술국치의 현장이었던  통감관저와 식민통치권력의 본거지였던 남산 왜성대의 조선총독부, 을사조약의 현장인 수옥헌과 한국주차일본군...

목차 전체

불편한 역사의 현장을 찾아가다!

치욕의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기록하고자 한 역사 보고서『통감관저, 잊혀진 경술국치의 현장』. 암울했던 우리 근대 역사의 흔적을 파헤치는「일그러진 근대 역사의 흔적을 뒤지다」의 세 번째 책이다. 경술국치의 현장이었던  통감관저와 식민통치권력의 본거지였던 남산 왜성대의 조선총독부, 을사조약의 현장인 수옥헌과 한국주차일본군사령관저였던 대관정 등 역사적 공간의 내력을 살펴본다. 그밖에도 고종황제의 가족사진이 조작된 과정, 삼일만세사건의 현장인 명월관지점 혹은 태화관의 내력 등을 다루고 있다.

목차

목차 일부

제1부 낯선 근대의 거리, 불편한 역사의 현장
1. ‘통감관저’, 잊혀진 경술국치의 현장
-그곳에는 이제 어떠한 흔적이 남아 있을까?
2. 조선총독부, 남산 왜성대에 우뚝 솟다
-과학의 요람으로 사라진 식민통치 권력의 본거지
3. 누가 인왕산에 ‘동아청년단결’이란 바위글씨를 새겼나?
-1939년 제15회 대일본청년단대회가 남긴 뼈아픈 상처
4....

목차 전체

제1부 낯선 근대의 거리, 불편한 역사의 현장
1. ‘통감관저’, 잊혀진 경술국치의 현장
-그곳에는 이제 어떠한 흔적이 남아 있을까?
2. 조선총독부, 남산 왜성대에 우뚝 솟다
-과학의 요람으로 사라진 식민통치 권력의 본거지
3. 누가 인왕산에 ‘동아청년단결’이란 바위글씨를 새겼나?
-1939년 제15회 대일본청년단대회가 남긴 뼈아픈 상처
4. 왜 하필 매국노의 집터에서 독립선언은 이뤄졌을까?
-삼일만세사건의 현장인 ‘명월관지점’ 혹은 ‘태화관’의 내력
5. 독립관(獨立館), 결국 매국노 송병준의 담배공장이 되다
-일진회(一進會) 일당의 소굴로 변한 독립관의 내력
6. 대한제국 궁내부의 게스트 하우스, 주차장터로 남다
-한국주차일본군사령관저였던 대관정(大觀亭)의 내력
7. 을사조약의 현장 수옥헌(漱玉軒) 혹은 중명전(重明殿)의 내력
-현존하는 덕수궁 중명전 건물은 과연 언제 건립되었을까?

제2부 섣부른 역사고증, 때로 만들어진 전통
8. 누가 자꾸 ‘원구단’을 ‘환구단’이라 우기는가?
-‘?’이라는 글자의 소릿값에 대한 오해와 진실
9. 저 돌북은 왜 황궁우 옆에 놓여 있을까?
-원구단, 황궁우, 석고단, 조선호텔이 어우러진 공간
10. 대한제국의 제1호 법률이 도량형법, 과연 맞나?
-당시의 법령체계를 잘못 이해한 공허한 ‘최초’ 주장
11. 대한제국 시절 전차 개통, 동양 최초 맞나?
-도쿄보다 빠르지만 교토보다는 늦었던 서울의 전차 부설
12. 남대문 홍예의 통로바닥이 높아진 것이 전차 때문?
-명확한 자료고증 없는 성급한 복원 시도는 역사 훼손
13. 고종황제 가족사진, ‘조작’됐다
-박물관에서 퇴출되어야 할 엉터리 역사자료

제3부 땅 이름에 관한 오해 혹은 진실
14. ‘호미곶(虎尾串)’, 암만 봐도 억지스런 땅 이름
-동을배곶은 왜 난데없이 호미곶으로 둔갑했나?
15. 가수 배호는 ‘삼각지(三角地)’의 유래를 알았을까?
-일제가 이 땅에 남겨놓은 ‘세모꼴’ 지명의 흔적
16. 창덕궁과 남산총독부를 잇는 가교, 관수교(觀水橋)
-청계천 관수교라는 이름의 부활은 과연 합당한가?
17. 인천 송도(松島)는 과연 또 다른 왜색지명일까?
-대전?목포?청진에도 ‘송도정(松島町)’이 있었다
18. 과연 유릉(裕陵) 때문에 ‘능동(陵洞)’이 생겨났을까?
-어린이대공원이 있는 능동의 지명 유래에 대한 재검토
19. 왜색지명 ‘태합굴’, 잠시 세상을 시끄럽게 하다
-이른바 ‘통영태합굴해저도로’에 대한 자료 고증

제4부 뒤틀어진 식민지시대의 일상 속에서
20. 국회의원의 봉급은 왜 세비(歲費)라고 부르나?
-그 뿌리는 1889년의 일본제국 ‘의원법(議院法)’(?)
21. 대일본제국, 마침내 시간마저 점령하다
-동경 135도, 그리고 일본·조선·만주·대만의 표준시
22. 80년 전에도 ‘우량아선발대회’는 있었다
-첫 공식 대회는 1928년 매일신보 주최 ‘유유아심사회’
23. “덕수궁 전하께오서 옥돌에 재미를 붙이샤......”
-망국의 황제는 어떻게 소일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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