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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응주의자가 아닙니다』는 2007년 7월 30일 연구자, 현장활동가, 시민들을 아우르는 실천하는 앎의 연대를 표방하며 결성된 ''지행네트워크''가 지난 2년간 얻은 성과와 시행착오의 기록이다. ''지행네트워크''란 비제도적 지식공동체끼리의 연대뿐만 아니라 활동가들, 시민사회단체, 자율적인 소모임, 생활협동조합운동, 농민공동체 등과의 연대 등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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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응주의자가 아닙니다』는 2007년 7월 30일 연구자, 현장활동가, 시민들을 아우르는 실천하는 앎의 연대를 표방하며 결성된 ''지행네트워크''가 지난 2년간 얻은 성과와 시행착오의 기록이다. ''지행네트워크''란 비제도적 지식공동체끼리의 연대뿐만 아니라 활동가들, 시민사회단체, 자율적인 소모임, 생활협동조합운동, 농민공동체 등과의 연대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우리의 사회운동 전통 속에서 새로운 정치와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직접행동, 생활정치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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