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결과 상세 정보

  • HOME
  • 검색결과 상세 정보

난, 영화였다: 영화감독 신상옥이 남긴 마지막 글들

신상옥,

책이미지
난, 영화였다: 영화감독 신상옥이 남긴 마지막 글들
서평쓰기
서평쓰기
책이미지

QRcode

QR Code
QRcode 사용방법
QRcode 사용방법
QR코드 정의
사각형의 가로세로 격자무늬에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2차원(매트릭스)형식의 코드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각종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QR코드 인식프로그램
스마트폰 마켓에 들어가면 'QR코드 스캔 프로그램'을 검색해 무료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도서정보 QR코드 이용하기
도서 상세정보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웹페이지로 연결되어 해당 도서의 상세정보 및 소장정보 등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닫기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난, 영화였다: 영화감독 신상옥이 남긴 마지막 글들/ 신상옥 지음.
개인저자신상옥, / 1926-2006
발행사항서울: 랜덤하우스코리아: 램덤하우스: RANDOM HOUSE, 2007
형태사항237p.: 삽도; 22cm
ISBN9788925511528
일반주기 부록: 1. 내가 아는 영화인 신상옥. - 2. 신상옥의 작품 세계. - 3. 신상옥 작품 목록
분류기호791.43023092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서비스 이용안내
  • 보존서고도서 신청보존서고도서 신청
  • 인쇄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65815 791.43023092 신51ㄴ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인쇄 이미지
2 EM75591 791.43023092 신51ㄴ c.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인쇄 이미지

초록

목차 일부

한국영화계의 신화, 영화감독 신상옥이 남긴 마지막 저서!

영화감독 신상옥이 남긴 유고집, 『난 영화였다』. ''신상옥''이라는 이름을 빼고는 한국영화계를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영화계는 오랫동안 그를 잊고 지내왔다. 1978년 아내 최은희와 북한공작원에 의해 납북된 후, 한국영화계는 그를 죽은 사람으로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는 극적으로...

목차 전체

한국영화계의 신화, 영화감독 신상옥이 남긴 마지막 저서!

영화감독 신상옥이 남긴 유고집, 『난 영화였다』. ''신상옥''이라는 이름을 빼고는 한국영화계를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영화계는 오랫동안 그를 잊고 지내왔다. 1978년 아내 최은희와 북한공작원에 의해 납북된 후, 한국영화계는 그를 죽은 사람으로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는 극적으로 북한을 탈출한 후, 헐리우드에서 영화를 제작해냈다. 

이 책은 어느 영화보다도 극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인생을 보내다가 2006년 세상을 떠난 ''신상옥''의 마지막 저서다. 1952년에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여 영화 300여 편을 제작하고 80여 편을 연출하며 국내ㆍ외의 영화상을 여러 번 수상한 저자가 화려한 충무로 시절에 대한 그리움뿐 아니라, 북한과 헐리우드에서의 영화감독으로서의 생활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한국영화계의 최고의 테크니션, 영화감독 최인규에 대한 추억을 시작으로, 함께 일한 영화배우, 시나리오작가, 영화감독, 그리고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북한영화계 등에 대한 저자의 증언은 한국영화사를 풍성하게 하는 소중한 자료가 된다. 아울러 평생 자신의 모든 열정을 영화에 바쳐온 저자의 인생을 통해 한국영화계가 발전해나가는 데 필요한 힘을 얻어낼 수 있다. 양장본. 

☞Tip!
『난 영화였다』의 곳곳에는 저자 신상옥의 사진뿐 아니라, 그가 제작하거나 연출한 영화의 관련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했습니다. 부록으로는 신상옥을 기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그의 작품 세계와 작품 목록도 실었습니다.

목차

목차 일부

들어가며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

어린 시절 영화 수업
나운규, 나의 영화적 스승 / 그림에 열중한 중학교 시절 / 
초현실주의에 심취한 동경 유학시절 / 지독한 장인 정신의 화신, 최인규 감독

초기 작품들
첫 작품, ''악야(惡夜)'' / 한국을 알리려 했던 다큐멘터리 ''코리아'' / 
최 여사와의 운명적 만남 / 초기의 예술 지향...

목차 전체

들어가며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

어린 시절 영화 수업
나운규, 나의 영화적 스승 / 그림에 열중한 중학교 시절 / 
초현실주의에 심취한 동경 유학시절 / 지독한 장인 정신의 화신, 최인규 감독

초기 작품들
첫 작품, ''악야(惡夜)'' / 한국을 알리려 했던 다큐멘터리 ''코리아'' / 
최 여사와의 운명적 만남 / 초기의 예술 지향 영화들 / 문예영화에 대해서 / 
흥행 감각을 길러 준 여성 멜로드라마 / 무소불능의 영화,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 
신필림의 첫 작품 ''로맨스 빠빠''

나의 전성기
''성춘향'' VS ''성춘향'' /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박대통령과 인연을 맺게 된 ''상록수''와 ''쌀'' / 검열이라는 족쇄 / 
지우고 싶은 기억 ''연산군''과 ''폭군 연산'' / 신필림 왕국과 안양촬영소 / 
''벙어리 삼룔''의 옥의 티 / ''열녀문'', ''이조여인 잔혹사'' 등 여성을 주제로 한 영화 / 
구한말의 역사를 다룬 영화들 / ''빨간 마후라''를 비롯한 전쟁 영화들 / 
산업 역군을 주인공으로 한 ''골리아스''와 ''방파제'' / 시나리오 작가들 / 
내가 좋아하는 영화감독 / 함께 일한 배우들 / 안양영화예술학교 / 
우리 영화의 해외 진출과 해외 영화제 참가 / 납북 직전의 순간들

북녘 하늘에 띄운 영화의 꿈
북한 사회와 영화 / 영화광 김정일과 북한 영화의 실상 /
북한 최초로 해외 로케를 감행한 ''돌아오지 않는 밀사'' /
김일성 교시를 없애 버린 ''탈출기''와 ''소금'' /
북한의 미인관을 바꾼 ''사랑 사랑 내 사랑'', ''심청전'' /
북한 최초의 괴수 영화 ''불가사리''

탈출 이후

할리우드에서 배운 것
할리우드의 근본 생리 / 나의 할리우드 진출과 ''칭기즈칸'' / 
''쓰리 닌자''의 성공과 실패 / 할리우드의 메이저 시스템

부록 1. 내가 아는 영화인, 신상옥
부록 2. 신상옥의 작품 세계
부록 3. 신상옥 작품 목록

청구기호 Browsing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

서평추가
별점
별0점
  • 별5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4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3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2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1점
  • 메세지가 없습니다
  • 별0점
제목입력
본문입력

태그

태그추가


15328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산대학로 155 (일동) Tel. 031)400-7071~4 Fax. 031)400-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