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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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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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판타스틱 우체국 [DVD 자료] / 존 존스 감독. |
개인저자 | 존스, 존 프랫쳇, 테리 코일, 리차드 서쳇, 데이빗 포이, 클레어 |
발행사항 | 서울: 오크트리, 201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2매(185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언어: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영화제작년: 2010년 |
원서명 | Going postal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존 존스 ; 원작, 테리 프랫쳇 ; 각본, 베브 도일, 리차드 커티 ; 제작, 수 드 보부아르 ; 기획, 로드 브라운, 바딤 진, 이안 샤플즈 ; 촬영, 개빈 피니 ; 음악, 존 룬 ; 의상, 샬롯 홀디치 ; 편집, 알렉스 맥키 |
연주자/배역진 | 리차드 코일(모이스트 본 립위그 역), 데이빗 서쳇(리처 길트 역), 클레어 포이(아도라 벨 디어하트 역) |
요약 | 세상이 거북이의 등에 올려져 있다고 믿는 디스크월드라고 불리는 가상의 세계. 어린 시절부터 사기를 일삼으며 범죄자로 살아온 립위그는 대규모 채권 사기극을 저지른 끝에 체포되어 교수형을 당한다. 그러나 립위그는 실제로 사형을 당하는 대신 베티나리 경에 의해 우체국장 업무를 억지로 떠 맡게 된다. 4년이나 배달이 밀려 여기저기 편지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몰락해가는 우편 업무에서 도망치기 위해 궁리하던 그는 골렘 조합의 아도라 벨 디어하트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는 차츰 우체국 업부에 익숙해져 가면서 원래는 사기를 위해서였지만 획기적인 마케팅 아이템인 우표 시스템을 내 놓게되고 전보 송신장치인 클렉스를 운영하는 리처 길트에게 차츰 위협적인 상대가 되어간다. 사기꾼 다운 청산유수의 소유자 립 위그의 마케팅은 사람들을 클랙스보다는 립 위그의 우체국으로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데... 한편 우체국에서는 밤마다 편지의 사연들이 영화처럼 상영되면서 립 위그의 과거를 들춰 내면서 그를 괴롭히고 립위그는 점차 돈을 빼돌려 달아 나려던 계획에서 멀어지기 시작한다.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1.78: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2.0 & 5.1; 지역코드, 3 NTSC |
일반주제명 | 영국영화 --코미디 --판타지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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