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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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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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전설의 외과의 10 - 유방암, 노동영 교수 [DVD 자료] / 장금희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장금희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1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5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명의 ; [472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6년 장르: [한국] 의학,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6.08.05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우철 ; 프로듀서, 한송희 ; 글·구성, 김미수 ; 촬영감독, 황경선, 정재호, 이창열, 전준우, 홍석훈 ; 음악감독, 윤유승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가슴을 앗아가고 여성성을 파괴하는 병 '유방암'. 이 고통으로부터 여성을 구하고 아름다움과 모성의 상징, 유방을 지키려는 의사가 있다. 불모지였던 국내 유방암 분야에 새 장을 열고 유방암 조기 진단율을 높인 의사, <전설의 외과의 10> 네 번째 편의 주인공인 노동영 교수! 그는 국내 최초 핑크리본 캠페인을 개최해 선진국병이라고만 알고 있던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유방암 조기 검진율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유방센터를 만들어 치료 수준을 높였으며 수많은 연구와 논문 발표를 통해 유방암 분야 발전에 눈부신 기여를 한 노동영 교수. 유방암 수술은 가슴을 절제해 종양을 제거 하는 것으로, 수술 후 외형적으로 절제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암을 확실히 제거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지만, 허전한 가슴은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도 사실. 잃어버린 여성성으로 힘들어하던 그때,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것이 바로 노동영 교수였다. 그는 수술만 잘하는 의사를 넘어, 환자들의 보이지 않는 상실감까지 보듬어주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의사였다. 명의 <전설의 외과의 10 ? 유방암, 노동영 교수> 편에선 환자를 위해 노력하는 전설의 외과의 노동영 교수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그의 입을 통해 유방암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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