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신
QRcode
자료유형 | DVD자료 |
---|---|
서명/저자사항 | 아버지의 자리 - 3대 비뇨기암 [DVD 자료] / 박준신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박준신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1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5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명의 ; [464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6년 장르: [한국] 의학,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6.06.10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우철 ; 프로듀서, 한송희 ; 글·구성, 양희 ; 촬영감독, 박은상, 임석태, 조영환 ; 특수편집, 이지현 ; 음악감독, 윤유승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두 아버지가 있다. 유조차 탱크로리 운전을 비롯해 험한 일을 마다 않고 가족을 위해 일했던 아버지 오선용 씨. 그리고 부도가 난 공장을 일으키기 위해 몸이 부서지도록 일했다는 아버지 정종욱 씨. 우리의 모든 아버지들이 그래왔듯이, 두 아버지 역시 어린 가족들과 가난한 나라를 위해 밤낮없이 일했다. 자신의 젊음을 몽땅 저당 잡힌 채 현재가 아닌 미래를 꿈꾸며 살았던 우리의 아버지들.. 하지만 지친 몸을 편히 쉬어야 할 시기에 그들을 공격하는 암이 있다. 바로 3대 비뇨기암이다. 비뇨기 3대 암은 신장, 방광, 전립선암으로 최근 들어 발병률이 급속히 늘고 있으며 여성보다는 남성, 그 중에서도 특히 5,60대 중년층의 발병률이 높다. 뿐만 아니다. 3대 비뇨기암은 조기 발견도 어려울뿐더러 재발률도 높아 이 시대 아버지들에게 공포를 주고 있다. 아버지의 자리를 위협하는 3대 비뇨기암을 조기 발견하고 완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빠른 수술과 최소 침습 수술로 우리 아버지들의 삶의 질과 생존율을 높여주는 두 명의, 비뇨기과 최영득 교수와 한웅규 교수와 함께 3대 비뇨기암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