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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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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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방광암, 소변이 보내는 경고 [DVD 자료]: 비뇨기과 전문의 최한용 교수/ 장금희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장금희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5분): 유성,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명의;[229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1.11.04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류재호 ; 글·구성, 김미수 ; 촬영감독, 박혜순 ; 편집, 김성두 ; 음악, 이미성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2007년 사망자 1157명. 발병 후 재발률 70%. 남성이 여성보다 3~4배 높게 발병하는 질환, 방광암. 방광암은 재발률이 높고 전이의 위험도 늘 도사리고 있다.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급박하게 찾아오는 배뇨감, 복부 통증과 잔뇨감, 혈뇨가 잦아져도 무심코 넘기기 쉬운 병. "당신의 얼굴만 봐도 방광의 건강을 알 수 있습니다." 방광암 수술만 한 해 800건! 국내 방광암 분야 최고 전문의 최한용 교수를 만난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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