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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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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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말기암의 생존율을 높이다 [DVD 자료]: 혈액종양내과 폐암 전문의 박근칠 교수/ 장금희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장금희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5분): 유성,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명의;[223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1.09.23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류재호 ; 글·구성, 김미수 ; 촬영감독, 박영근 ; 편집, 정민희 ; 음악, 이미성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국내 암 환자 사망률 1위, 폐암! 흡연자 수가 매해 증가함에 따라 폐암으로 사망하는 환자도 늘어가고 있다. 간접흡연도 폐암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흡연과 더불어 대기 중의 방사선 물질, 조리 중의 가스 흡입 등 우리는 폐암의 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다. 배수로 분열해 증가하는 암 세포는 10억 개일 때 1cm, 무게 1g! 정상 세포보다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자라는 암세포는 우리 몸에 자리 잡은 10년이 지나야 진단이 가능하다.암세포를 몸에 지니고도 환자도, 의사도 전혀 알 수 없는 것이 현실. 고통은 최소화하고, 환자의 삶의 질과 생존율을 높인다! 암세포만 공격하는 항암요법, 표적치료제. 수십 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낮추고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로 폐암 환자들은 새로운 희망을 본다. 박근칠 교수를 찾아오는 환자는 수술이 가능한 초기 혹은 모든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환자가 아니다. 무모하게 수술을 했다가 생명을 잃는 제 3병기 환자들. 그는 이들이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환자 개개인의 증상을 파악하고 장기간의 맞춤형 진료를 통해 암의 크기를 줄이고 병세의 진행을 늦춘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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