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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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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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진실을 밝히는 마지막 손길 [DVD 자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부분원 정낙은 원장/ 안태근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안태근 이규화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51분): 유성,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명의;[201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1.04.15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병수 ; 글·구성, 유혜원 ; 촬영감독, 조영환, 김용 ; 편집, 신일수 ; 음악, 윤우승 |
연주자/배역진 | 이규화(내레이션) |
요약 | 명의는 살아 있는 이뿐만 아니라 죽은 이에게도 필요하다! 삼풍백화점 붕괴, 동남아 쓰나미, 대구지하철 화재... 수많은 인명 피해를 남긴 대량재해 현장에는 심각하게 훼손되어 신원조차 확인할 수 없는 희생자들이 발생한다. 그곳에는 훼손된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뒤에서 땀 흘리며 수고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법의관들이다. 최근 드라마의 영향으로 법의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법의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해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정확한 신원 확인과 사인 도출을 위해 현장 감식과 유전자 분석, 시신 부검에 이어 토의와 논의의 절차를 밟는 법의관들의 모습은 우리가 듣고 상상하던 것보다 철두철미하고 체계적이다. 또, 부검이 끝난 뒤 유기된 영아의 시신을 원래대로 봉합하고 "생명으로 태어나, 누구든 한번은 따뜻하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거즈로 조심스레 덮어주는 그들의 모습은 숭고하고 애잔하기 이를 데 없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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