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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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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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폐이식, 180일간의 기록 [DVD 자료]: 흉부외과 전문의 백효채 교수/ 김우철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김우철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6분): 유성,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명의;[143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2.19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병수 ; 글·구성, 안선효 ; 촬영감독, 박치대, 박은상 ; 편집, 김진성 ; 음악, 이미성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폐는 다른 장기에 비해 기증이 어렵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인공호흡기를 오래 걸고 있는데다가, 호흡으로도 쉽게 손상되기 때문이다. 다른 장기에 비해 기증자의 약 25% 정도만이 폐이식이 가능한 상황... 장기기증을 기다리다가 세상을 떠나는 환자들이 많은 이유다. 백효채 교수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이루어진 약 45건의 폐이식 수술 중, 29건의 수술을 집도한 폐이식 분야의 독보적인 의사다. 이식한 환자들 명단에서도, 세상을 떠난 환자들 이름에 눈길이 간다는 백교수. 환자를 떠나보낸 안타까움에 자신을 더 채찍질하게 된다고. 폐이식 수술을 통해 환자에게 새로운 인생을 선물하는 백효채 교수.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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