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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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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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필리핀 의료 봉사 [DVD 자료]. 1부, 하얀 옷의 산타클로스/ 김영상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김영상 류다무현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7분): 유성,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명의;[135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09.12.25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병수 ; 글·구성, 여근희 ; 촬영감독, 조규백 ; 편집, 김진성 ; 음악, 이미성, 김진주 |
연주자/배역진 | 류다무현(내레이션) |
요약 | 병원 밖으로는 좀처럼 나서지 않는 의사들이 화상 치료를 위한 의료 봉사를 떠났다. 지도를 펼쳐놓고 경도로만 보면 우리나라에서 쭈욱 남쪽, 비행기를 1번 갈아타고 6시간 넘어 날아가야 닿는 필리핀 최남단 민다나오섬의 까가얀 데 오로. 황금의 도시라는 뜻의 이 곳은 에머랄드빛 바다와 코코넛야자수가 절경을 이루며 말 그대로 젖과 꿀이 흐른 땅, 골짜기 마다 마을을 이루며 옹기종기 숨쉬고 있는 평화로운 해안 도시이다. 하지만 코코넛야자수의 아름드리 풍경과 다르게, 병원비는 무료이나 약값이나 치료를 위한 기구는 모두 처방전을 받아 환자나 보호자가 직접 약국에서 구입해야 하는 필리핀 실정. 차비가 없어서 병원을 가기 꺼려 하거나, 이것쯤이야 하는 심정으로 변변한 치료 조차 받아 보지 못한 의료 혜택 무풍 지대가 이곳이다. 짧은 일정을 뒤로 하고 장영철 화상성형외과 전문의를 책임자로 한 의료 봉사팀은 위급하다고 판단된 두 명의 환자를 정해 우리나라에 데려와서 수술 치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필리핀의 행정은 두 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화상 치료를 위해 고향을 쉽게 떠나게 하지는 않았았는데...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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