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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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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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우리시대 명의의 건강학/ EBS 제작 [디지털비디오디스크]. 제32강, 천의 얼굴을 가진 불청객, 루프스 - 류마티스질환 전문의 김호연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08 |
형태사항 | 디지털비디오디스크 1매(50분): 유성,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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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명의들의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 암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모든 것과 21세기 한국인의 키워드인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건강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는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EBS 건강 프로젝트 "우리시대 명의의 건강학". 피부의 붉은 반점이 라틴어로 늑대를 뜻하는 루푸스에 물린 자국과 비슷하다 해서 이름 붙여진 루푸스는 자가면역질환. 인체면역계가 스스로 건강한 세포 조직을 공격하고 염증을 일으켜 발병하는 병이다. 정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환자 중 40%가 햇빛에 과민반응을 일으킨다. 때문에 루푸스 환자는 지나치게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주로 관절을 공격하는 류마티스 관절염과는 달리 전신, 어느 장기에나 침범한다. 진단도 어렵고 치료도 까다롭다. 그래서 '천의 얼굴을 가진 난치성 질환'으로 불린다. 인종과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발병하지만 가임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무려 10배나 발병률이 높은 희귀질환 루푸스의 치료와 관리, 그리고 악화 예방법 등에 대해 류마티스질환 치료 연구 발전을 앞장서 온 김호연 교수가 설명한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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