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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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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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여섯 번째 대멸종 - 멸종위기종 인류 [DVD 자료]. [5부] / 최평순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최평순 박진희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2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7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다큐프라임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훈석 ; 글·구성, 고은희 ; 취재작가, 최현서 ; 촬영, 이의호 ; 음악, 박기헌 |
연주자/배역진 | 박진희(내레이션) |
촬영/녹음일시/장소 | 방영일: 2021.12.28 |
요약 | 지난 백 년간 인류를 공격한 전염병의 대부분은 동물의 병원체가 인간에게 건너와 생긴 인수공통감염병이었다. 지구의 환경을 바꾸고 과다한 포획과 밀렵으로 여섯 번째 대멸종을 몰고 온 인류에게 코로나바이러스는 야생의 반격이었고, 기후 위기로 인한 재앙은 이제껏 인류가 자연에 저질렀던 폭력의 결과물이었다. 2021년 8월 독일에서는 사상 최악의 홍수로 독일 서부에서만 130여 명이 사망했고, 같은 시기 러시아 남부 사람들은 가뭄으로 고통받았다. 지구는 예측하기 어려운 속도로 변해가며 수만 년 동안 얼어붙었던 북극의 영구동토층을 녹이고 있고, 해빙되는 영구동토층에서는 계속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여섯 번째 대멸종을 예견해왔다. 우리는 이미 대멸종 과정에 진입했고 그 책임이 인류에 있음을 입증하는 증거도 많은 상황이다. 우리의 무분별한 천연자원 개발과 지구 온난화는 지구 전체의 생물학적 체계는 물론 수자원과 동식물,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과연 인류는 안전한 것일까? 매해 수만 종의 동물이 멸종해가는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 인류의 미래를 생각해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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