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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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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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여섯 번째 대멸종 - 사라진 경계 [DVD 자료]. [4부] / 최평순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최평순 박진희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2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8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다큐프라임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훈석 ; 글·구성, 고은희 ; 취재작가, 최현서 ; 촬영, 이의호 ; 음악, 박기헌 |
연주자/배역진 | 박진희(내레이션) |
촬영/녹음일시/장소 | 방영일: 2021.12.27 |
요약 | 몽골은 전체 국토의 약 76%가 사막화되어 호수와 초원, 사막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유목민들은 겨울이면 가축을 몰고 점점 더 높은 산을 찾아가 눈표범의 서식지를 침범하고 야생과 인간은 결국 충돌하고 만다. 태국에서는 숲이 사라지고 있다. 나무를 베어낸 자리에는 농경지를 만들어 코끼리들은 서식지를 잃었고, 매일 약 300㎏의 풀과 열매, 100ℓ의 물이 필요한 코끼리들은 살아남기 위해 인간의 영역을 배회하며 인간과 충돌하고 있다. 또, 어느 나라 영역에도 속하지 않아 모두에게 개방된 바다에서는 불법 어업이 횡행하고, 규제 구역인 대한민국 바다에서는 멸종 위기 생물인 상괭이가 무분별하게 혼획되어 한해 천마리 이상 폐사되고 있다. 공존과 공생을 위해 지켜야 할 경계가 사라진 지구에서 야생은 더욱더 급박한 멸종 위기 속으로 몰리고 있다. 경계를 무너뜨리는 인간과 그 피해를 떠안는 무고한 야생의 생존을 건 치열한 현실을 들여다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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