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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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우수학술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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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배움의 목마름을 풀어준 야학운동 / 김형목. |
개인저자 | 김형목 |
발행사항 | 파주: 서해문집, 2018. |
형태사항 | 400 p. : 삽도, 사진 ; 21 cm. |
총서사항 | 한국 근현대 학교 풍경과 학생의 일상 ; 04 |
ISBN | 9788974839741: 9788974838966(세트) |
일반주기 |
색인 : p. 38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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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379-388 |
초록 | 1898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민중교육기관으로서 야학과 근대교육운동으로서 야학운동. 이 책은 야학운동의 배경, 실태, 성격 변화, 기능과 운영 주체 등에 주목했다. 시기는 1898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를 대상으로 삼았다. 근대교육 시행과 동시에 시작된 야학은 을사늑약을 전후로 야학운동으로 발전했다. 곧 사립학교설립 운동과 더불어 야학운동은 근대교육운동의 주요한 영역을 차지했다. 고조된 교육열에 부응하는 대표 민중교육기관은 바로 야학이었다. |
기금정보주기 | 이 저서는 2013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진흥사업단)의 한국학총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분류기호 | 370.951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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