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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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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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DVD 자료] / 박치형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박치형 강지원 유보라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1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79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교육대토론 ; [159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토론 방영일: 2016.12.16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형순 ; 글·구성, 김미안, 박미래, 손수안 ; 카메라, 박희용, 배정수, 정호균, 임영환, 윤설영, 한병규 ; 편집감독, 우동철, 박남일 ; 음악, 심보송 |
연주자/배역진 | 강지원(진행) ; 유보라(내레이션) |
요약 | 몇 해 전부터 미국·독일·일본 등 다른 선진국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를 맞이하기 위해 다각도에서 준비를 서둘러왔다. 이에 독일은 2012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핵심 미래 프로젝트로 '인더스트리 4.0'이라는 제조업 성장 프로젝트를 도입해 진행하고 있고, 미국은 로봇과 인간이 함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협업로봇 관련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또한 지난 2014년 '로봇혁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로봇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유럽연합(EU)도 의료, 복지를 위한 서비스용 로봇 개발에 중점을 두고, 로봇산업에 21.1억 유로(약 2조 6천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바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선진국들보다는 후발주자이지만 정부와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는 평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늦게 시작한 만큼, 전략을 잘 세워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에 정부는 지능정보기술이 사회경제 전반의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지능정보사회 중장기(2017~2030년) 종합대책'의 방향을 12월 15일에 공개하기로 했다.('16.04, 미래부,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 수립추진 보도자료」 中) 정책 방향 제시 후에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대책을 확정짓고, 이를 바탕으로 지능정보사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계가 준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다가올 미래는 어떤 모습이며, 이를 맞이하는 우리는 어떤 자세가 필요 할까?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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