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랭, 위고
QRcode
자료유형 | DVD자료 |
---|---|
서명/저자사항 | 투 이즈 어 패밀리 [DVD 자료] = Two is a family / 위고 젤랭 감독. |
개인저자 | 젤랭, 위고 사이, 오마 콜스턴, 글로리아 |
발행사항 | 서울: 알스컴퍼니, 201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119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원서명 | Demain tout commence |
일반주기 |
영화제작년: 2016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위고 젤랭 ; 각본, 유지니오 델베즈...[등] ; 제작, 스테판 셀러리어, 필립 로셀렛, 크리스토퍼 그레니어-디피르 ; 기획, 레티티아 갈리친, 파브리스 지안퍼미 ; 촬영, 니콜라스 마사트 ; 음악, 롭 사이몬슨 ; 의상, 이사벨 마티유 ; 편집, 발렌틴 페론, 그레그와르 시반 |
연주자/배역진 | 오마 사이(사뮈엘 역), 글로리아 콜스턴(글로리아 역) |
요약 | "내가 이 애 아빠라니?!" 잘나가는 파티 피플의 싱글 라이프가 쫑났다! '오늘만 산다!' 책임감 0%, 대책 0% 가진 거라곤 허세밖에 없는 '사뮈엘'에게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조차 가물가물한 여자가 찾아온다. 반가운 척도 잠시, 여자는 사뮈엘에게 "네가 이 애 아빠야"란 말과 함께 생후 3개월의 '글로리아'를 덥썩 안기고 떠나버리고… 쉴새 없이 우는 아기의 기저귀 갈기부터 분유 먹이기까지..대략 난감한 상황은 계속된다. 여자를 찾기 위해 덜렁 '글로리아'만 챙겨 영국행 비행기를 탄 '사뮈엘'은 결국, 무일푼이 되어 남겨지고 우연히 만난 '베르니'의 도움으로 런던에서 딸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기로 하면서 누가 누구를 키우는 건지 알 수 없는 싱글 대디의 웃픈 육아 라이프가 시작되는데… |
이용대상자 | 12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3 NTSC |
일반주제명 | 프랑스영화 --코미디 |
언어 | 언어: 프랑스어 ; 자막: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