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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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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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공포의 검은 그림자, 피부암의 진실 [DVD 자료]: 피부과 전문의 조광현 교수/ 조진환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조진환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5분): 유성,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명의;[224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1.09.30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류재호 ; 글·구성, 안선효 ; 촬영감독, 조영환 ; 편집, 정민희 ; 음악, 이미성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몸속 장기와 달리 매일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피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식이 부족해 방치하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은 게 피부암이다. 자외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피부암. 흔히 피부암의 원인을 자외선으로 생각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라고 한다. 자외선은 세포막에 손상을 주어 피부노화에 직접적인 작용을 하고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유발하고 면역반응을 억제하여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지만, 자외선만으로 피부암의 원인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특히 동양인의 경우 악성흑색종이 발바닥과 손바닥, 손톱 밑과 같은 신체의 말단부에 많이 발생하는데, 그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희귀 피부질환에 맞서 싸우다. 온 몸을 덮고 있는 피부 어느 곳에서나 발병할 수 있지만 다른 암에 비해 환자 수가 많지 않고, 각각의 부위마다 발병 원인이나 진행 과정,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피부암은 진단 자체가 쉽지 않다. 제대로 된 병명조차 알지 못한 채 이곳저곳 헤매다 조광현 교수를 찾은 환자들... 오랜 시간 희귀한 피부질환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그에게도 쉽지 않은 진단과 치료지만, 환자들에게 공포로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를 걷어내기 진료와 연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조광현 교수를 만난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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