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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 산책: 20세기, 유럽을 걷다. 2

Mak, Ge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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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 산책: 20세기, 유럽을 걷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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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유럽사 산책: 20세기, 유럽을 걷다. 2/ 헤이르트 마크 지음; 강주헌 옮김
개인저자Mak, Geert
강주헌, 옮김
발행사항서울: 옥당, 2011
형태사항775p.: 삽도; 22cm
ISBN9788993952339(2)
9788993952315(전2권)
일반주기 이 책은 영어판의 중역임
찾아보기: p. 766-775
Garrett, Sam
[In Europe : travels through the twentieth century]
서지주기각주: p. 761-765
원서명Mak, GeertIn Europa : [reizen door de twintigste eeuw]
기금정보주기이 책은 네덜란드 문학재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출간됨
분류기호940.5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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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92247 940.5 M235ㅇ v.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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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92248 940.5 M235ㅇ v.2 c.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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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20세기 유럽의 흔적을 따라가는 황홀한 역사 여행!

20세기, 유럽을 걷다『유럽사 산책』제2권. 네덜란드 신문기자이자 역사와 문화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헤이르트 마크가 20세기를 마무리 짓는 시점인 1999년에 20개 이상의 국가와 60여 곳 이상의 도시를 여행하며 20세기 유렵의 역사가 남긴 흔적을 이 책에 담았다. 작가는 파리, 런던, 베를린, 빈...

목차 전체

20세기 유럽의 흔적을 따라가는 황홀한 역사 여행!

20세기, 유럽을 걷다『유럽사 산책』제2권. 네덜란드 신문기자이자 역사와 문화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헤이르트 마크가 20세기를 마무리 짓는 시점인 1999년에 20개 이상의 국가와 60여 곳 이상의 도시를 여행하며 20세기 유렵의 역사가 남긴 흔적을 이 책에 담았다. 작가는 파리, 런던, 베를린, 빈의 새천년 풍경을 되돌아보는 역사 여행을 시작으로, 20세기를 뒤흔든 세계대전, 스페인 내전, 냉전 시대 등 크고 작은 20세기의 생생한 역사 현장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교수, 기자, 극작가, 트럭 운전사 등 파란만장한 20세기를 살아온 평범한 유럽인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개개인이 경험한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사료와 엮어 민중의 시각에서 유럽사를 새롭게 재구성하였다.

<font color=006699>☞ 북소믈리에 한마디!</font>
이 책은 추상적인 정체체제로서의 유럽이 아니라 그곳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유럽이 완성되고 성장해 온 과정을 생동감 있게 그리고, 100년 동안 세계사의 중심에 있던 유럽사의 감춰진 진실과 사건을 추적하고 있다. 또한 본문에 유럽 지도들과 각 도시의 현장 사진들을 실어 독자들이 보다 쉽게 유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차

목차 일부

7부_ 2차 세계대전, 인종 대청소의 현장
30. 인종 박멸 사업의 중심지, 베를린
전쟁, 그 재밌는 놀이 | 인종 청소 프로젝트 | 악명 높은 회의 | 믿을 수 없는 학살 | 애국적인 의무, 밀고
31. 순수한 독일인의 도시, 히믈러슈타트
2월 파업 | 유대인이 사라진 도시, 자모슈치 | 문화 정화 | 잿빛 도시, 아우슈비츠
32. 돌아올 수 없는 곳, ...

목차 전체

7부_ 2차 세계대전, 인종 대청소의 현장
30. 인종 박멸 사업의 중심지, 베를린
전쟁, 그 재밌는 놀이 | 인종 청소 프로젝트 | 악명 높은 회의 | 믿을 수 없는 학살 | 애국적인 의무, 밀고
31. 순수한 독일인의 도시, 히믈러슈타트
2월 파업 | 유대인이 사라진 도시, 자모슈치 | 문화 정화 | 잿빛 도시, 아우슈비츠
32. 돌아올 수 없는 곳, 아우슈비츠
알지만 모르는 이야기 | 우연히 찍힌 한 장의 항공사진 | 유대인의 수호천사 | 테크노크라트의 시대
33. 절망의 몸부림, 바르샤바
유대인이 일으킨 대폭동 | 사라진 바르샤바
34. 포위된 레닌그라드
사선에서의 삶
35. 공포정치에 휩싸이다, 모스크바 
부실한 독일군 | 패망의 길 | 스탈린과 트로츠키의 대결 | 세르기예브스쿄 마을에 닥친 재앙 | 소비에트 보통 시민들의 삶 | 앙드레 지드가 본 소련 | 스탈린의 공포정치 | 대숙청의 공포

8부_ 악의 축, 나치스 독일과 함께한 전쟁의 기억 133
36. 2차 세계대전의 전환점, 스탈린그라드
옛 질서의 수호자 | 러시아의 반격 | 독이 든 먹이 | 사선에서 보낸 편지 | 콜초 작전 | 아마추어가 일으킨 전쟁
37. 독일군을 막아낸 영웅 도시, 오데사
껍데기만 남은 도시 | 잊지 말아야 할 이름, 바비 야르 | 몰락해가는 제국의 상징 | 유럽의 경계
38. 케말 아타튀르크의 이름으로, 이스탄불
뒤죽박죽 도시 | 모든 투르크인의 아버지, 케말 파샤 | 이스탄불에서의 삶 | 관용을 상실한 도시
39. 시체의 바다 위에 떠 있던 섬, 케팔리니아
지표면에서 지워진 마을, 아노기아 | 산산조각 난 유고슬라비아 | 케팔리니아 섬의 비극
40. 쓰라린 역사가 깃든 곳, 카시노
1944년의 이탈리아 | 분열된 이탈리아 | 지옥보다 참혹한 도시 | 패전의 기운
41. 산산이 부서진 무솔리니의 환상, 로마
부끄러운 바티칸 | 무방비 도시
42. 패배주의와 현실주의 사이, 비시
조그마한 자유 | 독일과 맺은 불륜
43. 레지스탕스의 영웅들, 생블리몽
풀뿌리 저항조직, 레지스탕스 | 연합군의 골칫거리, 드골 | 마키를 택하다 |
오라두르쉬르글란 학살 사건 | 창조된 역사

9부_ 비인간적인 전쟁의 끝, 철의 장막이 드리워지다 
44.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교두보, 베누빌
공드레 부부의 카페 | 노르망디 상륙 작전 | 성공의 덫 | 하느님의 징벌을 이겨낸 사람들
45. 무모한 마켓 가든 작전 현장, 오스터베이크
만약에 | 마켓 가든 작전 | 목사관의 정원 | 한 종군기자의 기록
46. 무차별 폭격이 가해지다, 드레스덴
러시아의 광기 | 계획적인 민간인 학살 | 불바다로 변한 도시
47. 나치 최후의 순간, 베를린 
쾌락 사냥 | 누가 먼저 베를린을 점령하는가 | 패전의 그림자 | 모든 것을 끝낼 시간
48. 명백한 역사 왜곡의 장소, 뉘른베르크
종전의 표정 | 인간미가 흐르는 재판정
49. 짓밟힌 민주주의의 꿈, 프라하
체코에서의 삶 | 끝이 보이지 않는 비극 | 폐허 속에서 일궈낸 풍요 | 공산주의와의 결전 | 철의 장막이 드리워지다 | 내부의 적 | 누가 스탈린을 죽였는가
50. 헝가리 혁명의 그날, 부다페스트
공산주의의 유형지 | 자유정신의 상징, 헝가리 혁명 | 오늘의 삶을 사는 사람들

10부_ 비틀스, 젊은 혁명의 선봉에 서다
51. 폐쇄적인 유럽의 수도, 브뤼셀 
자기 파괴적인 도시 | 언어 전쟁
52. 1960년대 문화 격변에 휩싸이다, 암스테르담 
자유분방한 도시 | 엄청난 소동 | 1960년대를 강타한 퍼펙트 스톰
53. 폭력적인 반문화운동이 전개된 곳, 베를린 
유럽에 퍼진 저항의 물결 | 폭력에 중독되다 | 이탈리아판 ‘납의 시대’ | 모든 이들의 비극
54. 산업 노동자들의 거대한 파도, 파리
샤를 드골의 무덤 | 제5공화국의 탄생 | 프라하의 봄 | 파리를 덮친 5월 혁명
55. 성모 마리아의 도시, 루르드
사라져가는 농촌 | 하늘 문과 가까운 곳 | 늙은 스페인의 죽음
56. 소외된 그곳, 리스본
꿈틀대기 시작하는 미라 | 작은 혁명
57. 20세기 종교전쟁, 더블린
불평등의 미덕 | 영국인의 두통거리 | 아일랜드의 킬링 필드 | 잃어버린 삶

11부_ 체르노빌 원전, 공산주의를 폭발시키다
58. 넘을 수 없는 장벽, 베를린
베시와 오시 | 동독에서의 삶 | 베를린 장벽 | 가난, 장벽을 무너뜨리다 | 공산주의 독재정권의 몰락
59. 자본주의의 찬가, 니스키
서쪽에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 마법에 걸린 도시
60. 낡은 공산주의에 죽음을, 그다인스크
혁명의 도시 | 공산주의 실험 | 가제타 비보르차 | 역사학자 크라브시크와의 대화 | 바르샤바-모스크바 간 특급열차
61. 시장 경제는 행복을 가져다주었을까, 모스크바
노래하는 저항운동가 |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 소련의 변신 | 영리한 암시장
62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632
핵발전소 폭발의 그날 | 다시 그곳엔 사람이 산다

12부_ 코소보 사태, 20세기에 마침표를 찍다
63. 과대망상증에 빠진 도시, 부쿠레슈티 
떠돌이 개가 사는 도시 | 농부의 아들, 차우셰스쿠 | 약속의 땅이 낳은 아이들
64. 순수한 세르비아 건설을 위해, 노비사드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곳 | 20세기 최후의 전쟁 | 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며 | 폭격의 현장 | 떠나는 사람들
65. 무슬림이 사는 섬, 스레브레니차 
되살아난 티토 | 분열될 수밖에 없는 다민족 공동체 | 폐쇄된 피난처 | 스레브레니차 학살 사건의 전말
66. 보스니아 내전의 현장, 사라예보 
그들의 사라예보 | 카페 ‘사느냐 죽느냐’ | 발칸의 눈에 덮인 마을

■ 에필로그 _ 지금 유럽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라인 강 위의 삶 | 유럽연합의 분열 조짐 | 신입생이 들어오다 | 유럽연합의 두통거리 | 성공과 실패의 기로 | 유럽연합의 존립을 위협하는 요소들 | 지독한 권태 | 유럽의 구원자, 미국? | 멀기만 한 해피엔딩

■ 각주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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