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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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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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일본> [DVD 자료]. 2-[3], 체험해야 실천한다, 일본의 환경교육/ 박정남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박정남 안종덕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8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7.21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고지희 ; 촬영, 유옥상 ; 편집, 이인정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안종덕(나레이션) |
요약 | 태양과 바람과 숲의 학교. 세계적인 환경교육 선진국, 일본은 어렵고 딱딱한 공부가 아니라 신나게 즐기고 체험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운다. 일본의 환경교육은 정부와 지자체, 시민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학교를 바꾸고 아이들을 변화시키는데, 거창한 의미를 가르치기보다 쓰레기를 줄이고 전기를 아끼는 등 작은 실천을 이끌어내는 교육을 하고 있다. 일본 환경교육의 장을 찾아가 지구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살펴본다. 환경모델도시이자 일본 내에서 가장 먼저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요코하마는 기업과 환경단체 등이 연계한 환경운동이 가장 활발한 곳이다. 이곳 요코하마에서 차량에 갖가지 기구들을 싣고 다니며 이동식 환경수업을 펼치고 있는 환경단체를 만난다. 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태양열을 비롯한 대체에너지의 힘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힘을 배운다. 환경단체뿐 아니라 학교, 정부, 지자체, 시민단체들까지 가세한 일본의 열성적인 환경교육을 살펴봄으로써 국내 환경교육을 돌아본다. 또한, 일본 곳곳에는 자연을 느끼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학교가 있는데 일본 환경성이 30여 년 전에 설립한 제1호 자연학교, 다누키 자연학교를 찾아간다. 태양열 발전으로 가동되고 여름이면 숲 속의 시원한 공기를 끌어들여 냉방을 하는 이곳은 일본 환경성과 지자체, 비영리법인 등 5개 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환경교육체험관이다. 이곳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동식물에 대해 배우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방법을 터득하며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는 생태계의 섭리를 배우는 일본 아이들을 만나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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