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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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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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중국> [DVD 자료]. [2], 다시 부활하는 중국의 전통사상교육, 공자학교/ 서병교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서병교 하성용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6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5.04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김미수 ; 촬영, 정동순 ; 편집, 진대중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하성용(나레이션) |
요약 | 21세기, 중국 어린이들은 공자학교에 다닌다. 중국에서 공자가 다시 살아났다. "공자 타도!"의 함성과 함께 지난 20세기 중국에서 '수난의 시대'를 살았던 공자가 21세기를 맞아 금의환향했다. 각계 학자들이 저마다 유가사상을 중국인들의 정신적 '신앙'의 반열로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하는 지금, 중국 곳곳에서는 유가 경전을 가르치는 사설 학당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그 중심에는 3세부터 13세의 아이들이 다니는 기숙사형 유치원, 초등학교인 공자학교(사해공자서원)가 있는데 70명의 전교생 모두가 사서오경을 외우는 것은 기본이다. 엄격한 예절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유가사상을 체득하고, 음악 시간엔 전통 악기를 다루며, 채식 위주의 단출한 메뉴도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먹는다. 전통에 맞게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설거지 등은 식사 후 각자가 알아서 하는 공자학교 어린이들의 일상들.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는 인간의 도리를 아는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가르치는 교육. 중국에서 부활한 공자 교육을 살펴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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