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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

Lehrer, Jo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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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 조나 레러 지음; 최애리; 안시열 [공]옮김
개인저자Lehrer, Jonah
최애리, 옮김
안시열, 옮김
발행사항서울: 지호, 2007
형태사항383p.: 삽도; 23cm
ISBN9788959090327
일반주기 찾아보기: p. 369-383
여덟 명의 작가와 화가, 작곡가, 요리사가 발견한 인간 두뇌의 비밀
서지주기후주: p. 346-356
참고문헌: p. 357-368
서지적 각주 수록
원서명Lehrer, JonahProust was a neuroscientist
분류기호700.105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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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89371 700.105 L524ㅍ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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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과학과 예술의 단절을 넘어 제3의 문화로

예술가들이 찾아낸 신경과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 이 책은 휘트먼과 엘리엇, 프루스트와 세잔, 스타인 등 예술과 문학계의

목차

목차 전체

서론

1.윌트 휘트먼: 감정의 질료
2.조지 엘리엇: 자유의 생물학
3.오귀스트 에스코피에: 맛의 정수
4.마르셀 프루스트: 기억의 방법
5.폴 세잔: 세상을 보는 법
6.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음악의 원천
7.거트루드 스타인: 언어의 구조
8.버지니아 울프: 자아의 창발

결론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후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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