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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조선 후기의 빛나는 별들과 서양의 라이벌들

이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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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조선 후기의 빛나는 별들과 서양의 라이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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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조선 후기의 빛나는 별들과 서양의 라이벌들/ 이경식 지음
개인저자이경식
발행사항서울: Human & books, 2011
형태사항375p.: 삽도; 23cm
ISBN9788960781191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수록
분류기호920.0090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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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1 EM88988 920.00903 이14ㅁ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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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조선과 서양 위인들의 불꽃 튀는 비교 열전을 통해 역사와 시대를 다시 읽는다!

조선 후기의 빛나는 별들과 서양의 라이벌들『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조선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시대적 한계로 인해 꿈을 완전히 이루지는 못했지만,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철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양의 위인들의 업적에 못지않은 찬란한 업적을 이룬 ...

목차 전체

조선과 서양 위인들의 불꽃 튀는 비교 열전을 통해 역사와 시대를 다시 읽는다!

조선 후기의 빛나는 별들과 서양의 라이벌들『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조선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시대적 한계로 인해 꿈을 완전히 이루지는 못했지만,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철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양의 위인들의 업적에 못지않은 찬란한 업적을 이룬 선조들이 많았다. 이 책은 위대한 업적을 이룬 조선후기 및 근대의 위인들과 서양의 근대를 이끌었던 라이벌들을 열두 쌍으로 짝지어 소개하고 있다. ‘인체를 신의 영역에서 인간의 영역으로 끌어온 허준과 베살리우스’, ‘당대의 소설로 봉건 타파의 깃발을 내건 허균과 세르반테스’ 등 다양한 조선과 서양 위인들의 생생한 비교를 통해, 역사와 시대를 읽는 새로운 눈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한국사에도 세계적으로 알려진 서양위인들 못지않게 빛나는 위인들이 많았다는데 자부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유사점과 차이점을 가진 동서양 위인들의 삶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독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조선 후기 붕당정치의 폐해 속에서도 근대를 열기 위해 자신의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감행했던 위인들과 같은 사례를 통해, 그 당시의 시대적 역사적 요소들도 예리하게 통찰하여 비교하고 있다.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1장 허준 VS 베살리우스
    ?인체를 신의 영역에서 인간의 영역으로
2장 허균 VS 세르반테스 
    ?봉건 타파의 깃발을 들다
3장 윤두서 VS 렘브란트
    ?자화상으로 인간을 구현하다
4장 이익 VS 볼테르
    ?백과사전으로 계몽의 시대를 열다
5장 홍대용 VS 칸트
    ?근대인의 존재를 정립하다
6장 ...

목차 전체

프롤로그

1장 허준 VS 베살리우스
    ?인체를 신의 영역에서 인간의 영역으로
2장 허균 VS 세르반테스 
    ?봉건 타파의 깃발을 들다
3장 윤두서 VS 렘브란트
    ?자화상으로 인간을 구현하다
4장 이익 VS 볼테르
    ?백과사전으로 계몽의 시대를 열다
5장 홍대용 VS 칸트
    ?근대인의 존재를 정립하다
6장 박지원 VS 괴테
    ?웃음과 역설, 혹은 질풍노도로 낭만을 이야기하다
7장 박제가 VS 아담 스미스 
    ?사회 개혁의 무기로 경제학을 선택하다
8장 정조 VS 나폴레옹
    ?개혁의 방향, 봉건 질서를 지키거나 혹은 부수거나
9장 김홍도 VS 호가스
    ?풍속화로 근대의 새벽을 증언하다
10장 정약용 VS 다윈
     ?철학이 이끈 과학, 과학이 낳은 철학
11장 흥선대원군 VS 빅토리아여왕
     ?제국주의의 격랑, 쇄국정책과 해가 지지 않는 나라
12장 전봉준 VS 링컨
     ?누구를 위해 해방의 깃발을 들었나?

에필로그
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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