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내면서
제1부 288년간의 기록, 승정원일기
제1장 승정원이란 어떤 관청인가
제2장 『승정원일기』란 어떤 책인가
제2부 나는 왕이로소이다
제1장 1763년 새해 첫날, 국왕의 긴 행차
제2장 기나긴 국왕의 하루
제3장 영조, 겸재 정선을 만나다 ...
목차 전체
책을 내면서
제1부 288년간의 기록, 승정원일기
제1장 승정원이란 어떤 관청인가
제2장 『승정원일기』란 어떤 책인가
제2부 나는 왕이로소이다
제1장 1763년 새해 첫날, 국왕의 긴 행차
제2장 기나긴 국왕의 하루
제3장 영조, 겸재 정선을 만나다
제4장 생모 추숭을 둘러싼 영조와 신하의 힘겨루기
제5장 남북마당으로 갈라 선 여론, 국왕의 대민접촉
제6장 왕의 유모는 1품 벼슬이더라
제7장 세자는 죽고, 의혹은 커지고
제3부 조선시대 국정의 이모저모
제1장 인사권의 향방, 군신간의 샅바싸움
제2장 국정 보고체계의 이모저모
제3장 원님들에게 씌워진 칠사의 올가미
제4장 칙사 나리들의 거창한 행차
제5장 사헌부의 커피타임, 무시무시한 감찰다시監察茶時
제6장 화火자는 암호로 사용하지 말라, 암호와 군호
제4부 양반도 살고 상놈도 사는 세상
제1장 어수선한 과거 시험장 풍경
제2장 호된 신고식에 간 큰 신참도 기가 꺾이고
제3장 수백 년간 엎치락뒤치락 하던 양반동네 시비들
제4장 술주정도 때론 큰 죄가 되더이다
제5장 억울한 이는 꽹과리를 쳐라
제6장 절름발이 혼인
제7장 족보 팔아 떼돈 버는 세상
제5부 잘 먹고 잘사는 세상을 위하여
제1장 국왕의 건강관리
제2장 궁하면 개똥도 약이더라
제3장 경로잔치, 늙은이들을 위한 세상
제4장 소 잡아먹는 사회
제5장 굶주림에 버려진 아이들
제6장 궁궐과 8도에 측우기를 설치하라
제6부 비서실 승정원과 왕의 남자들
제1장 국왕의 비서실, 승정원
제2장 왕명에 죽고 왕명에 산다
제3장 승지, 실력과 배경을 겸비한 당대 최고 기둥들
제4장 주서, 사관이나 다름없는 신진 엘리트
제5장 왕의 남자들은 금천교를 넘지 마라
제7부 『승정원일기』, 그 기록과 보존의 함수관계
제1장 잘못 기록한 자는 처벌해야 하옵니다
제2장 불탄《승정원일기》를 복구하라
제3장 짐이 명하노니, 예민한 부분을 삭제하라
제4장 사례로 본 《승정원일기》의 가치
제8부 전통시대 기록문화와 『승정원일기』
제1장 동아시아 기록문화의 전통
제2장 조선 이전의 우리 기록문화
제3장 찬란했던 조선시대의 기록문화
제4장 기록 문화의 꽃, 《승정원일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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