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1장. 괜찮아, 게임은 끝나지 않았어
- 그런 눈빛으로 보지마, 다시 일어날 거라고
- 나는 유령이다
- 감독님! 저 몸 좋습니다
- 왜 눈물을 흘리지 않냐고?
- 통닭집 사장이 부럽던 그 때
- 개구리 즙처럼 쓴 아버지 잔소리가 나를 키웠다
- 우정과 승부 사이, 그 순간이 다시 온다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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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괜찮아, 게임은 끝나지 않았어
- 그런 눈빛으로 보지마, 다시 일어날 거라고
- 나는 유령이다
- 감독님! 저 몸 좋습니다
- 왜 눈물을 흘리지 않냐고?
- 통닭집 사장이 부럽던 그 때
- 개구리 즙처럼 쓴 아버지 잔소리가 나를 키웠다
- 우정과 승부 사이, 그 순간이 다시 온다 해도
-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는 법
2장. 한 걸음만 더 뛰자. 내일은 웃을 수 있다
- 골대는 움직이지 않는다
- 긱스에게 배운, 상처받지 않는 가슴
- 행운의 레시피, 노력 한 큰 술! 자신감 두 큰 술!
- 마음의 속도를 늦춰야 할 때가 있다
- 7분 빠른 퍼거슨 경의 손목시계
- 어머니가 물려준 헌신 유전자
- 얄미운 호날두, 그의 플레이는 시(詩)처럼 아름답다
- 무릎에서 빛나는 북두칠성
3장. 걱정마, 바로 네가 답이야!
- 나에게 묻다, 왜 여기까지 왔는가
- 나는야 행복한 맨유 물장수
- 평발이라도 괜찮다, 생각의 속도를 높여라
- 270일만의 회귀, 맘껏 뛰어 놀았다
- 보여지는 게 전부라면 너무 슬픈
- 축구도 세상도 ‘양발잡이’를 강요하니까
- 주장으로 뛴다는 것
- 최고를 원한다면 자신을 위해 뛰어라
- 나에게도 한 방은 있다
4장. 염원하라! 그러면 승리하리라
- 두 얼굴의 박지성
- 나만 시프트 한다고 세상이 바뀔까
- 후배들 크는 소리가 즐겁다
- 무영검 박지성, 진검 박주영
- 맨유 vs 국가대표팀
- 다시 세계를 놀라게 할 우리의 무기
- 내 생애 마지막 월드컵
- 두려워 마, 그냥 한 판 신나게 놀아보는 거야
5장. 나는 소망한다, 유명하지 않은 나를
- 여전히 길거리 떡볶이는 맛있나요?
- 이러다가 이혼설까지 나오겠네
- 내 지갑에 뭐가 들었냐고요?
- 사랑한다, 촌스러운 그때 나를
- 내게는 사랑 슬럼프는 없는 걸까
- 집만은 공개하고 싶지 않은 이유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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