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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있다: 장석주의 문장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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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있다: 장석주의 문장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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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있다: 장석주의 문장 예찬/ 장석주 지음; 송영방 그림
개인저자장석주
송영방, 그림
발행사항파주: 동화: 문학의문학, 2009
형태사항297p.: 채색삽도; 22cm
ISBN9788943103644
일반주기 동서고금 명문장의 치명적 유혹에 빠지다
분류기호80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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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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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우리시대 문장가 장석주 시인이 세계 문학에서 뽑아낸 보석 같은 명문장들을 만나다!

장석주 시인의 인생을 뒤흔든 세기의 문장을 소개하는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우리 시대 최고의 다독가이자 명문장가인 장석주 시인은 동양과 서양을 모두 아우르며 자신의 인생을 뒤흔든 세기의 문장들을 하나로 엮어 소개한다. 문학을 짝사랑해온 장석주 시인이 소개하...

목차 전체

우리시대 문장가 장석주 시인이 세계 문학에서 뽑아낸 보석 같은 명문장들을 만나다!

장석주 시인의 인생을 뒤흔든 세기의 문장을 소개하는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우리 시대 최고의 다독가이자 명문장가인 장석주 시인은 동양과 서양을 모두 아우르며 자신의 인생을 뒤흔든 세기의 문장들을 하나로 엮어 소개한다. 문학을 짝사랑해온 장석주 시인이 소개하는 명문장들은 문학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접해봤을 세계문학 속 작품들로 깊은 사유와 통찰을 전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 문장편에는 릴케, 최승자, 프란츠 카프카를 비롯해 총 10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2장 인생편은 헤르만 헤세 알베르 카뮈, 그레이스 헤밍웨이를 비롯해 총 15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3장은 노자, 박용래, 마르틴 하이데거 등의 작품 총 12편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사랑편은 정호승, 박정만, 이상, 미시마 유키오 등의 작품 총 12편을 소개한다.

장석주 시인은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장 지오노, 노자, 다자이 오사무, 정호승, 기형도, 연암 박지원, 릴케, 헤르만 헤세 등의 작품과 명문장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작품 속에 담긴 인생의 내공과 인문적 교양, 성찰의 기쁨을 선사한다. 또한 시대와 동서양을 모두 아우르는 작품 속에서 인생의 지혜와 깨달음을 전한다.

목차

목차 일부

작가의 말 _ 일자무식 혜능만이 내 스승이다

1장 _  문장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_  릴케 《말테의 수기》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_  나탈리 골드버그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문체 _  모리스 블랑쇼 《미래의 책》
자화상 _  최승자 〈자화상〉
기호의 제국 _  롤랑 바르트 《기호의 제국》
유용한 것 _   김현 〈문학은 무...

목차 전체

작가의 말 _ 일자무식 혜능만이 내 스승이다

1장 _  문장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_  릴케 《말테의 수기》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_  나탈리 골드버그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문체 _  모리스 블랑쇼 《미래의 책》
자화상 _  최승자 〈자화상〉
기호의 제국 _  롤랑 바르트 《기호의 제국》
유용한 것 _   김현 〈문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흡혈귀의 비상 _  미셸 투르니에 《흡혈귀의 비상》
나의 감방 나의 요새 _  프란츠 카프카 〈일기, 1922년 1월 27일〉
나는 창조보다도 소멸에 기여한다 _  고은 《해변의 운문집》
책벌레 _  이덕무 〈간서치전〉

2장 _  인생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_  헤르만 헤세 《데미안》
풋풋하나 비릿한 스물 _  폴 발레리 《해변의 묘지》
살아남음 _  엘리아스 카네티 〈살아남은 자〉
인간 _  프리모 레비 《이것이 인간인가》
삼십 세 _  잉게보르크 바하만 《삼십세》
사월 _  빈센트 밀레이 〈봄〉
세계의 다정한 무관심 _  알베르 카뮈 《이방인》
한심한 청춘아 _  그레이스 헤밍웨이
팔여 _  김정국 〈사재〉
여인은 완성되었다 _  실비아 플라스 〈거상〉
꿈속 미녀 _  정약용 《다산문학선집》
눈물은 왜 짠가 _  함민복 〈눈물은 왜 짠가〉
건축은 수정이다 _  지오 폰티 《건축예찬》
오류선생전 _  도연명 〈오류선생전〉
십 전짜리 두 개 _  김종삼 〈장편 2〉

3장 _  관조
나무를 심은 사람 _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꿈꿀 권리 _  가스통 바슐라르 《꿈꿀 권리》
무위의 아름다움 _  노자 《도덕경》
고요함 _  에크하르트 톨레 《고요함의 지혜》
걷기 _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 예찬》
침묵 _  막스 피카르트 《침묵의 세계》
어두운 심연에서 _  니코스 카잔차키스 《어두운 심연에서》
인생을 탐내지 마라 _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죽음_ 〈죽음〉《탈무드》
뱀 _  다자이 오사무 《사양》
구두 _  마르틴 하이데거 《예술 작품의 근원》
거기 누가 살든가 _  박용래 〈누가〉

4장 _  사랑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_   정호승 [수선화에게]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_  기형도 〈빈집〉
아홉 개의 구멍을 가진 상처 _  에밀 시오랑 《동구로 띄우는 편지》
저무는 가을 _  마쓰오 바쇼 〈저무는 가을〉
원소로 환원하지 않도록 도와줘 _  전혜린 〈마지막 편지〉
슬픈 일만 내게 있어다오 _  박정만 〈종시〉
상한 영혼을 위하여 _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 _  이상 〈날개〉
새장에 갇힌 봉황 _  굴원 〈회사〉
사부곡 _  고성 이씨 〈편지〉
우정 _  연암 박지원 〈경보에게〉
사랑 _  미시마 유키오 《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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