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저자 서문 - 한국 근대를 이해하는 새로운 코드
들어가며 : 고종, 조선 근대화를 꿈꾸다
1장 알렌, ‘제중원 신화’를 창조하다
- 삼일천하, 갑신정변이 낳은 역사적 우연
- 민씨 가문의 황태자, 민영익
- 서양의 외과술로 살아나다
- 죽은 시계도 고친다는 서양 의술
§ 부록
서양 의사의 눈에 비친 조선
2장 새 의학으로 새...
목차 전체
저자 서문 - 한국 근대를 이해하는 새로운 코드
들어가며 : 고종, 조선 근대화를 꿈꾸다
1장 알렌, ‘제중원 신화’를 창조하다
- 삼일천하, 갑신정변이 낳은 역사적 우연
- 민씨 가문의 황태자, 민영익
- 서양의 외과술로 살아나다
- 죽은 시계도 고친다는 서양 의술
§ 부록
서양 의사의 눈에 비친 조선
2장 새 의학으로 새 나라를 만들자
- 실학자들, 새로운 의학을 고민하다
- 마마 귀신과 종두법의 싸움
-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콜레라
- 저팬 타운에 서양식 병원이 등장하다
- 암행어사, 일본의 서양식 병원에 가다
- 혜민서ㆍ활인서를 과감히 혁파하다
- 조선은 왜 미국을 짝사랑했을까
- 서양의 것, 무엇을 먼저 받아들일 것인가
§ 부록
춘원 이광수와 콜레라
한눈에 보는 지석영의 생애
조선 최초의 여행자들
3장 제중원, 조선 백성에게 첫선을 보이다
- 통리아문에서 방을 내걸다
- 보름 만에 바뀐 이름
- 역적의 집에 병원을 열다
- 1년 운영비는 3000원
- 제중원은 어떻게 운영되었을까
- 제중원, 구리개로 이사가다
- 제중원은 국립병원이다
§ 부록
개화파의 자존심, 홍영식
새 시대 새로운 인재를 키우자
4장 제중원 사람들
- 마지막 대제학, 근대 국립병원의 원장을 맡다
- 제중원 주사들은 조선의 최신식 관리들이라네
- 푸른 눈의 선교 의사들
- 알렌, 악몽 같은 중국 생활을 뒤로 하고 조선에 정착하다
- 한국 장로교의 대부 언더우드
- 감리교 의료 선교사 스크랜턴
- 의대 수석 장학생 헤론
- 파워, 하디, 빈턴
- 명성을 뒤로하고 조선을 찾아온 에비슨
- 방거 부인 엘러스
- 명성황후가 신임한 여의사 호턴
§ 부록
온건개화파의 상징 김윤식
호턴, 남사당놀이를 구경하다
에비슨이 들려주는 단발령 이야기
5장 신식 병원에서는 무슨 병을 고치나
- 키니네 열 알에 엽전 500푼이오
- 인기만발 금계랍
- 제중원의 여의사들
- 어의가 된 의료선교사들
- 콜레라를 막아라
§ 부록
‘남녀칠세부동석’, 애국심에 무릎을 꿇다
6장. 제중원에 들고 났던 서양 의사들
- 스크랜튼과 알렌, 어색한 동거
- 간접선교냐 직접선교냐
-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뽑다
- 양놈들이 아이들을 팔아넘긴다
- 알렌, 선교사를 사직하고 제중원으로 복귀하다
- 새 의사를 둘러싼 각국의 움직임
§ 부록
1885~1894년 미국 감리회의 의료 선교
기포드의 전도여행
개신교를 놀라게 한 평안도의 기적
7장. 조선인 양의사를 키우다
- 의학당, 문을 열다
- 최초의 의대생들은 누구였을까
- 그 의대생들은 어디로 갔을까
§ 부록
의학도 이진호의 출세담
한국 최초의 의사, 서재필
박서양, 백정에서 의사로 다시 독립운동가로
제8장 조선 정부, 운영권을 넘기다
- 에비슨, 제중원을 정상 궤도에 올리다
- 위기에서 기회로
- 가난한 정부, 위협받는 국왕
- 모종의 교섭
- 근대화, 그 미완의 프로젝트
§ 부록
외국인들이 본 1894년 조선
맺으며 : 옛 왕조, 가장 새 것을 추구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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