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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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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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과학이 나를 부른 :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30편의 에세이/ 강신주...[등]지음. |
개인저자 | 강신주 고병권 김동광 김명진 김병익 김연수 김용규 김용석 김태호 김희준 남순건 배병삼 서민 신정근 오세정 오철우 윤소영 이성렬 이정모 이진경 이한음 장대익 전중환 정남영 정영목 정재승 정진홍 조아라 최종덕 홍성욱 |
발행사항 | 서울: 사이언스북스, 2008 |
형태사항 | 281p.; 22cm |
ISBN | 9788983712318 |
내용주기 | 안경을 새로 맞추며/강신주. -테러리스트와 바이러스/고병권. -과학 비평은 가능한가?/김동광. -인간이 달에 마지막으로 간 때는?/김명진. -디카와 그 불만/김병익. -가장 과학적인 것이 가장 문학적이다./김연수. -탐정, 미술감정사, 과학자의 공통점은?/김용규. -포스트 글로브의 시대/김용석. -'한국 과학', -그 강력한 이름, 모호한 경계/김태호. -우주적 드라마 3막9장/김희준. -스트링 코스모스/남순건. -'격물치지'와 '과학'/배병삼. -책임지기 싫으면 몸 바쳐?/서민. -불행한 미래를 피하는 방법/신정근. -과학교육 어떻게 해야 하나?/오세정. -늦깍이 연구생의 자기 고백/오철우. -과학은 즐거운 거야!?/윤소영. -소통, 과학과 인문학의 공통 과제/이성렬. -절대로 불후의 명작은 쓰지 않겠다!/이정모. -생물학과 코뮌주의/이진경. -어느 과학 번역자의 소회/이한음. -생명과 과학, 경쟁과 협동의 이중주/장대익. -버스는 이미 도착했다/진중환. -인문 과학과 자연 과학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정남영. -제너의 아들/정영목. -30년 후에도 사라지지 않을 기술/정재승. -복학생의 아날로기아/정진홍. -엄마라는 이름의 굴레/조아라. -역사를 읽는 과학/최종덕. -과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어/홍성욱. |
분류기호 | 502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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