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여류 시인의 사랑을 노래한 시집.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섬세한 언어로 노래하고 있는 70여 편의 시를 수록했다. [누구에게 무릎을 꿇어야 하나 반갑고 눈물겨워 하늘 향해 처녀의 손을 바친다 젊은 날 사랑에 넘어져 온몸 뜨거울 적마다 백설기에 촛불 켜고 두 손 비비던 어머니의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 - 첫눈 온 날 중에서
목차
목차 전체
목차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청구기호 Browsing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