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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마을에서 겪는 3일간의 대소동!
''바람이 바뀌는 곳''에서 벌어지는 3일간의 소동을 그린 소설『바람이 바뀌는 곳에서의 3일』. 이탈리아의 베스트셀러 작가 안드레아 데 카를로가 영어로 쓴 첫 번째 소설이다. 밀라노 도시인들이 ''윈드 시프트''라는 낯선 마을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들이 진정한 욕구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해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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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마을에서 겪는 3일간의 대소동!
''바람이 바뀌는 곳''에서 벌어지는 3일간의 소동을 그린 소설『바람이 바뀌는 곳에서의 3일』. 이탈리아의 베스트셀러 작가 안드레아 데 카를로가 영어로 쓴 첫 번째 소설이다. 밀라노 도시인들이 ''윈드 시프트''라는 낯선 마을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들이 진정한 욕구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해학적으로 보여주면서, 현대인들의 이중성을 들춰낸다.
어릴 적부터 친구인 네 명의 남녀는 도시를 벗어나 조용히 쉴 수 있는 전원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움브리아로 주말여행을 떠난다. 부동산 중개인의 안내로 전원주택 단지를 찾아가던 그들은 숲 속에서 길을 잃게 되고, 타고 가던 자동차까지 구덩이에 빠져 버린다. 인가를 찾아 헤매던 그들은 문명세계와 단절한 채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어느 마을에 도달한다.
바로 그곳이 그들이 찾아가던 원시 공동체 마을 ''윈드 시프트''. 그곳의 사람들은 현대문명이 주는 혜택을 거부하고 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의 문화에 우호적인 두 사람과 달리, 원시적인 삶을 경멸하는 나머지 세 사람은 한시라도 빨리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 다음 날 아침 일찍 길을 나선다. 그러나 산 속에서 갑작스러운 총격을 받게 되는데….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자연 속에서의 느긋한 휴식을 꿈꾸던 네 명의 도시남녀는 문명세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들에 휘말리게 된다. 그리고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과 나약함, 원초적인 욕망 등을 깨닫게 된다. 작가는 영화작업에 참여했던 경험을 살려 섬세한 인물묘사, 풍부한 감정표현, 공감각적 이미지를 활용한 서술방식으로 영상미가 돋보이는 이 소설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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