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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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우수학술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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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한국 교양인을 위한)새 독일문학사 / 안삼환. |
개인저자 | 안삼환 |
발행사항 | 서울: 세창출판사, 2016. |
형태사항 | 839 p. : 삽화, 사진 ; cm. |
ISBN | 9788984116313 |
일반주기 |
색인 : p. 80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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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801-805 |
초록 | 서문에서 저자는 “한국 교양인을 위한~”이란 책 제목의 이유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독일문학” 재조명을 염두에 두었다고 밝힌다. 한국에서의 독일어 연구 및 독일문학 연구가 70년이 넘어가는 연륜의 현재에도 아직 일제 강점기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에 그 안타까움이 있다. 그러한 점에서 특히 눈여겨볼 것은 우리나라 독일문학계에서 많은 논란이 되어 온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고뇌(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와 독일문학사조인 “폭풍우와 돌진(질풍노도)”에 대한 저자의 명쾌한 해설을 엿볼 수 있다. |
분류기호 | 850.9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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