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녹사평역 ·
경리단길 부근 

우리는 지금 베를린으로 간다[베를린]
중동의 왕이 인정한 진짜 아랍의 맛[페트라]
친구가 만들어주는 정직한 커피가 마시고 싶었다[스텐딩 커피]
태국에서 먹는 그 맛, 그 분위기 그대로[부다스 벨리]
웃음 만발한 유토피아를 꿈꾸는 도시의 배꼽[녹사 라운지]
불과 나무, 쇠의 정령이 담긴 누들 하우스[바오]
1940년대 유럽 바 스타일의 감성 충만[콩코드]
토기 장군이 지키는 경리단 사랑방[빅 머그]
요리사 손지영의 유쾌한 수다가 있는 술집[핫토리 치킨]
이태원의 일요일 오후가 특별해지는 이유[루프 XXX]
절대 내공 셰프의 고집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비스떼까]

이태원 메인길

스스무 요나구니 선생의 인생을 맛보다[오 키친]
파리의 블랑제리 부럽지 않다[파티세리에 미쇼]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젤렌]
이것이 바로 프렌치 비스트로 노믹![르생떽스]
아메리칸 파이의 원조[타르틴]
HOT & CHIC한 라운지의 선두주자[러브]
뉴욕의 첼시가 이태원 뒷골목에[마이 첼시]
외국 영화의 한 장면 속에 앉아 있는 느낌[올드 스텐드]
느긋한 그리스 음식의 풍미[산토리니]
이태원 비밀 정원, 지중해 바람이 불다[게코스 가든]
이태원 바의 지존[비 원]
정통 오스트리안 푸드의 명가[셰프 마일리]
평범한 분식은 가라![쟈니 덤플링]
원더풀 라이프, 원더풀 나이트![분더바]
캐주얼한 타이 음식점의 대중화를 이끌다[마이 타이]
딴지 걸 수 없는 브런치의 진심[더 플라잉 팬 블루]
프로방스의 운치가 있는 프렌치 비스트로[라 시갈 몽마르뜨]
외국인 친구에게 든든한 접대 장소[라 타볼라]
우리도 이탈리안처럼![카사 안토니오]
우주적 얼터너티브 쇼걸들의 트랜스젠더 쇼[트랜스]
게이바의 지존[퀸]
일반과 이반의 경계가 없는 곳[잇 미]
다운타운과 업타운의 사이, 그 간극의 문화[비트윈]
아라비안 음식점의 시작[알리바바]
이태원의 톡톡 튀는 멀티 플레이스[마카로니 카멧]
까브보다 근사한 프라하 맥주집[보헤미안 비스트로 프라하]
소르티노 일가의 음식 철학이 담긴 곳[소르티노스]
이것이 바로 한식의 세계화![이스트 빌리지]
이 정도는 돼야 진짜 스폐인 음식![스폐인 클럽]

한강진역
부근

이태원 유일의 로스터리 카페[빈스빌리지]
내 겨울나기의 필수 코스[문타로]
이태원 이자카야의 양대산맥[유다]
낯선 땅 이방인의 록 음악[스트레인저스 인 어 스트레인지 랜드]
이태원 메인길의 유일한 베트남 음식점[사이공 그릴]
정통 사누키 우동 다이닝[니시키]
미국식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부처스 컷]
카페로 위장한 작가들의 대안 공간[테이크아웃 드로잉]
문화계 트렌트세터들의 새로운 살롱[버진]
수제 초콜릿과 케이크가 있는 디저트 카페[코코브루니]
결론도, 규정도 없는 혼성 문화 공간[스페이스 꿀]
꼼데 가르송 안에 숨겨진 또 다른 명품[로즈 베이커리]
신개념 두부 디저트 카페[교토푸]
고급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더 스파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