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 “짝 때문에 내 인생은 풍성해져간다.”
 
짝의 의미_ 1부 내게도 좋은 짝이 있었으면...
지금 왜 짝을 이야기하는가?
- “사랑의 조각배는 일상에 부딪혀 박살났다.”
- ‘짝’에게 당신은 어떻게 해주고 있는가?
- ‘짝’에게 가장 무례한 한국인을 보았다.
-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 남자들
- 행복해 보이는 그들이 정말 행복할까?
-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것은 모든 인간의 욕망이다.
짝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 음양의 조화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 
- 구룡포 연가

짝의 탄생_ 2부 그 황홀하고 순수한 첫 만남처럼
내 님은 어디에 있는가? 나도 짝을 찾고 싶다
- 종로서적과 교보문고 사이 
- 단체미팅과 소개팅 사이
- 결혼정보업체와의 은밀한 거래
애정촌의 탄생 
-  애정촌은  달콤하고  잔혹한 통속 다큐멘터리다. 
- 애정촌으로 간 짝 없는 12명의 남자, 여자
애정촌 들여다보기
- 만남과 탐색 
- 소풍... 그리고 잔인한 점심식사
- 신상공개 그리고 여자들의 선택  
-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
- 해변의 밤
- 애정촌의 열혈남아
- 남자1호, 여자3호를 데리고 해변을 가다
- 선물을 주고받으면 짝이 된다.
- 해가 뜨거든 이 꽃을 가져가세요.
- 애정이 충만함을 보여주어라
- 애정촌은 무엇을 말하는가?

짝의 성장_ 3 부  너는 내 운명인가 ?
님과 함께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 온 동네사람이 구경했던 첫 날밤 이후...
- 사량도에서 만난 여인의 인생
한 남자와 두 아내 이야기
-  아버지와 아들
- 아들과 딸
- 한 남자 두 여자
- 두 아내와 함께  50년 세월이 가고 
- 큰 할머니는 행복했을까
- 작은 할머니는 행복했을까?
- 남자와 두 아내 그들은 행복했을까?
- 장손 두 할머니와 할아버지에 대해 말하다 
개울가 외딴 집 님과 함께 74년
- 한마을에 시집 온 세 여자
- ‘아재아재’ 하다 짝이 된 조병만과 강계열
- 두 손 꼭 잡고 횡성장에 가다
- 나도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살아가고 싶다
- 93세 남자와 88세 여자가 물싸움을 했다
- 조병만 강계열 부부의 가족은 어떻게 짝을 찾아 갔을까?
통영 야소골 두 남자의 짝
- 박영안씨 아내가 갑자기 암에 걸렸다. 
- 김덕래 최학년 부부는 왜 함께 살아가고 있나?
- 너는 내 운명인가? 

interview 우리는 부부입니다.

짝의 균열과 회복_ 4 부  미워도 다시 한 번 
잉꼬 새는 지금 왜 울고 있는가?
- 메모지로 대화한 부부
- 한국의 짝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한국의 짝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 CCTV속에 비친 어느 부부의 일상 
1. 귀신이랑 사는 것 같고 벽보고 애기하는 것 같고...
2.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3. 그들은 지금 좀비가 되어가고 있는가?
4. 그들만의 여행을 떠나 보았다.
- ‘짝’과 또는 ‘결혼’에 대한 한국인의 마음
- 좀비가 된 로맨티시스트

interview 한국의 아내와 남편
- 짝의 균열에 대한 아내의 고백
- 포장마차에서 만난 남자들 짝에 대해 말하다.

짝의 회복을 위하여
- 추민수 부부의 파란만장 결혼생활 극복기
- 이용희 할머니의 망부가
- 좋은 짝이 되기 위한 준비는 되어있는가?

Epilogue “네가 있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