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조선 창업의 기반을 닦은 정도전- 뜻이 있는 길로 가리라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제 형제를 죽인 왕이 어찌 나라를 다스릴까
양녕대군과 어리-  성군의 재목은 따로 있나이다
진정한 관리의 표상, 황희- 녹봉이 얼마인데 고래등 같은 집을 짓는단 말인가
두만강을 되찾은 호랑이 김종서- 이 땅은 우리 땅이다
권력의 희생양 남이- 대장부 20세에 나라를 평정치 못하면
시대의 고아 김시습- 그만큼 해먹었으면 물러나는 것이 어떤가
성종 임금과 술친구 손순효- 오늘밤은 과인과 한잔 합시다
사관 김일손과 무오사화- 전하, 저들을 버리셔야 하옵니다
천민의 사위가 된 양반 이장곤- 전하, 어찌 신의 아내를 탐하시옵니까
박원종과 중종반정- 타락한 왕조를 없애버리리라
진정한 목민관 이윤경- 백성이 있고서야 나라가 있는 법
서인 심의겸과 동인 김효원- 붕당의 싹 이조전랑 벼슬
영원한 청백리 오리 이원익- 영상, 제발 나를 버리지 말아주시오
조헌과 7백 의사- 나라를 빼앗기고 구차히 살아 무엇하리
홍의장군 곽재우- 하늘에서 내려온 장군
이괄의 난과 정충신- 문인은 일등 공신, 무인은 이등 공신
17세기의 불행한 해외파 소현세자- 보수적 명분인가 진보적 실리인가
민간 외교관 안용복- 울릉도가 네놈들 땅이라니
지혜로 백성을 다스린 이문원- 판결은 ‘퐁당 퐁’에 ‘바스락 바’이니라
천주교 박해사건- 그들에겐 임금도 부모도 없나이다
민중의 선구자 녹두장군 전봉준- 새야 새야 파랑새야
조선 최후의 유신 최익현- 을사오적을 찢어죽이소서
조선왕조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