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자녀 교육에 ''유일한 정답''은 없다
행복한 유년기를 위하여

프롤로그
긍정적인 부모의 역할

1. 아이는 화초보다 더 섬세하다

· 아이는 왜 투정을 부릴까
· 아이에게 사랑을 느끼게 해주려면
· 막무가내로 떼를 쓰며 울 때
· 한자리에 가만히 있지 못할 때
· 의자로 균형 잡기
· 부모의 몫
· 아이의 두뇌는 발달 중

2. 12개월부터 18개월까지 :
부모가 "안 돼"라고 말하는 시기

· "안 돼" 보다는 "그만"
· 부모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준다
· 아이는 규칙을 모른다
· 아이는 왜 금지된 행동을 할까
· 지금 당장 다 해줄 필요는 없다
· 아이가 관심을 보인다고 다 갖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 아이가 조난 사실을 알릴 때
· 분리불안 증상을 보일 때
· 밤마다 자다 깰 때

3. 18개월부터 24개월까지 :
아이가 "싫어"라고 말하는 시기

· 아이가 고집을 부릴 때
· 울음은 상실감의 표현이다
· 아이가 묻는다고 다 질문은 아니다
· 하는 일마다 말썽
· 다른 아이를 괴롭힐 때

4. 24개월부터 30개월까지 : 명령 대신 정돈과 질서

· 아이는 과정에 집중하고 부모는 내용에 집중한다
· 모든 건 질서 있게!
· 놀이터에서 집에 가지 않으려 할 때
· 아이의 감정 존중하기
· 새로운 상황을 두려워할 때
· 잠을 자지 않으려 할 때
· 불러도 들은 척도 하지 않을 때
· 식사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 아이가 나쁜 말을 할 때

5. 만 두 살 반부터 만 세 살까지 :
내가, 내가 ··· 나 혼자 할 거야!

· "내가 할 거야!"
·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 쿠키냐 크루아상이냐

6. 만 세 살 : 다 함께

· 옷 입기 싫어할 때
· 규칙을 알면서도 지키지 않을 때

7. 만 세 살 반부터 만 네 살까지 :
공상과 환상, 악몽이 생겨나다

· 아이가 악몽을 꾼다면
· "내가 안 그랬어요!"

8. 만 네 살 : 규칙을 알고 자기 모습을 발견하는 시기

· 허풍이 심한 아이
· 수줍음이 많은 아이
· 생각 없이 말하는 아이

9. 만 네 살 반부터 다섯 살까지 :
자의식이 생겨나고 사회화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

· "배가 아파요"
· "부끄러워요"
· 옷 입는 데 한나절이 걸리는 아이
· 질문이 너무 많은 아이

10. 경계선 긋기

· 아이는 화를 낼 권리가 있다
· 금지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지시한다
· 한 마디면 충분하다
· 설명의 힘
· 아이가 말썽을 피운다면

11. 아이들 싸움

· 아이들은 왜 싸울까
· 시샘하기
· 긴장 풀기
· 내 것과 네 것
· 차례 지키기
· "애가 날 따라 해요!"
· 친구와 놀지 않으려 할 때

12. 나이에 맞게

· 거짓말
· 정리정돈
·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 문제 해결을 위한 여덟 단계
· 요즘 아이들이 옛날 아이들만 못한 걸까

맺음말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