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서문
〈제1부 클래식 초짜를 위하여〉
제1장: 어떤 음악을 클래식이라고 하는 것일까?
하나의 악기로 펼쳐지는 개성적인 선율 - 독주곡
앙상블의 조화로 만들어내는 최고의 음악 예술 - 실내악곡
독주와 관현악의 대립, 또는 조화 - 협주곡
조화와 장대함의 대서사시 - 교향곡
다양한 음색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화려함의 극치 - 관현악곡
신이 내린 천상의 악기 - 성악
극적인 종합 예술의 비상 - 오페라
성스러움과 거룩함으로 신을 찬미하다 - 종교음악
시와 음악의 최상의 만남 - 예술가곡
제2장: 고대음악에서부터 현대까지
고대음악(기원전~AD 3세기)
중세시대의 음악(AD 4~14세기)
르네상스 시대 음악(AD 15~16세기)
바로크 시대 음악(AD 16세기 후반~18세기 중반)
고전주의 시대 음악(AD 18세기 후반~19세기 초반)
낭만파 시대 음악(AD 19세기)
현대 음악(AD 19세기 말~현대)
〈제2부 클래식으로 한 걸음 다가서기〉
제1장: 마니아로 가는 첫걸음
제2장: 소품으로 클래식과 친해지기
제3장: 초짜 마니아를 위한 옴니버스 편집 음반
제4장: 클래식으로 가는 또 하나의 길, 크로스오버 산책
〈제3부 클래식 마니아를 위하여〉
제1장: 바로크 음악
비발디 / 바흐 / 헨델
제2장: 고전주의 음악
하이든 / 모차르트 / 베토벤
제3장: 낭만주의 음악
베버 / 슈베르트 / 로시니 / 베를리오즈 / 멘델스존 / 쇼팽 / 슈만
/ 리스트 / 바그너 / 베르디 / 브루크너 / 브람스 / 생상 / 푸치니 / 말러
제4장: 민족주의 음악
무소르그스키 / 차이코프스키 / 시벨리우스 / 라흐마니노프 / 드보르작
제5장: 현대 음악
드뷔시 / 쇤베르크 / 바르토크 / 스트라빈스키 / 쇼스타코비치
〈이헌석의 뮤직 파일〉
파가니니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D단조
도니제티 - 사랑의 묘약
비제 - 카르멘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포레 - 레퀴엠
엘가 - 위풍당당 행진곡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스메타나 - 교향시 ''나의 조국''
그리그 - 모음곡 ''페르 귄트''
라벨 - 무곡 ''볼레로''
프로코피에프 - 피터와 늑대
카를 오르프 - 카르미나 부라나
구레츠키 - 교향곡 3번 ''슬픔의 노래''
〈부록〉
재미로 읽는 레코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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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제1부 클래식 초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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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의 조화로 만들어내는 최고의 음악 예술 - 실내악곡
독주와 관현악의 대립, 또는 조화 - 협주곡
조화와 장대함의 대서사시 - 교향곡
다양한 음색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화려함의 극치 - 관현악곡
신이 내린 천상의 악기 - 성악
극적인 종합 예술의 비상 - 오페라
성스러움과 거룩함으로 신을 찬미하다 - 종교음악
시와 음악의 최상의 만남 - 예술가곡
제2장: 고대음악에서부터 현대까지
고대음악(기원전~AD 3세기)
중세시대의 음악(AD 4~14세기)
르네상스 시대 음악(AD 15~16세기)
바로크 시대 음악(AD 16세기 후반~18세기 중반)
고전주의 시대 음악(AD 18세기 후반~19세기 초반)
낭만파 시대 음악(AD 19세기)
현대 음악(AD 19세기 말~현대)
〈제2부 클래식으로 한 걸음 다가서기〉
제1장: 마니아로 가는 첫걸음
제2장: 소품으로 클래식과 친해지기
제3장: 초짜 마니아를 위한 옴니버스 편집 음반
제4장: 클래식으로 가는 또 하나의 길, 크로스오버 산책
〈제3부 클래식 마니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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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 바흐 / 헨델
제2장: 고전주의 음악
하이든 / 모차르트 / 베토벤
제3장: 낭만주의 음악
베버 / 슈베르트 / 로시니 / 베를리오즈 / 멘델스존 / 쇼팽 / 슈만
/ 리스트 / 바그너 / 베르디 / 브루크너 / 브람스 / 생상 / 푸치니 / 말러
제4장: 민족주의 음악
무소르그스키 / 차이코프스키 / 시벨리우스 / 라흐마니노프 / 드보르작
제5장: 현대 음악
드뷔시 / 쇤베르크 / 바르토크 / 스트라빈스키 / 쇼스타코비치
〈이헌석의 뮤직 파일〉
파가니니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D단조
도니제티 - 사랑의 묘약
비제 - 카르멘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포레 - 레퀴엠
엘가 - 위풍당당 행진곡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스메타나 - 교향시 ''나의 조국''
그리그 - 모음곡 ''페르 귄트''
라벨 - 무곡 ''볼레로''
프로코피에프 - 피터와 늑대
카를 오르프 - 카르미나 부라나
구레츠키 - 교향곡 3번 ''슬픔의 노래''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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