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장 스티브 잡스, ‘발상의 핵심’을 말하다
오케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면 우리들의 힘만으로 할 수밖에 없지. /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말을 소개하겠습니다. “내가 가는 곳은 퍽이 있었던 장소가 아니라 퍽이 날아올 포인트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아맞히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느낄 수는 있다. / 애플이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컴퓨터에 열정을 바친 이유는 뛰어든 사람이 거의 없는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 직접 보기 전까지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아무리 마케팅이 뛰어나도 졸작을 히트시킬 수는 없다. / 숫자는 어떤 형태로든 꾸며낼 수 있다. 그런 것을 믿으면 속고 만다.
주저앉아 쉬는 것은 절대 권장되지 않는다 / 다음에 어떤 꿈을 그리느냐가 항상 중요하다.
우리의 목표는 언제까지 애플의 경영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다.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 또 한 번 회사의 운명을 걸어 보지요.
최상이라고는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 일에 가장 자부심을 느낀다. / 제대로 완성되지 않은 것을 급하게 발표하기보다는 기일을 늦춘다. 그러나 예정을 늦출 생각은 없다.
애플이 승리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패배해야 한다는 관념을 극복해야 한다. / ▶잡스의 일화 I - 애플 초창기의 여성들
제2장 스티브 잡스, ‘굴하지 않는 삶’을 말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진정 소중한 것은 동기(動機)라는 확신이 깊어진다. / 돈을 목적으로 회사를 시작해 성공한 사람은 본 적이 없다.
그 순간, 인생에서 가장 멋진 경험을 포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예스”가 아니라 “노”라고 말하는 것이다.
어떤 자동차든 이동 수단이라는 의미에서는 똑같은 기능을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비싼 돈을 내고 BMW를 산다. / 무엇인가를 버리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손대지 않았던 제품에도 손댄 제품과 똑같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 어떤 일이든 최고의 인재를 눈여겨 봐두면 나중에 도움이 된다.
나는 재능을 지원한다. / 처음부터 완성된 인재는 없다. 그러니까 키우는 것이다.
우수한 인재에게는 그들을 하나로 묶을 중력과 같은 것이 필요하다. / 느긋해지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알게 되는 것이다.
일은 팀 스포츠입니다. / 제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스입니다.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흉내 내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 수준의 혁신을 계속한다. / 개발비의 많고 적음은 혁신과 관계가 없다.
▶잡스의 일화 II - 광고 ‘1984’
제3장 스티브 잡스,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을 말하다
남은 인생 동안 계속 설탕물만 팔고 싶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까? / 이 지상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일을 진정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기회는 두세 번밖에 없습니다.
애플에는 우수한 인재에게 걸맞은 가치가 있습니다. / 당신과 저는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빌, 우리 두 사람이 합치면 데스크톱 컴퓨터의 100퍼센트를 장악하게 되오. / 우수한 인재라고 들었는데 쓰레기만 만들고 있었군. 우리 회사에서 일하게.
금전적으로는 손해일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회사를 가질 수 있는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기회야. / 내게는 묘안이 있소.
CEO는 나요. 그런 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소. / 라이벌은 없습니다만.
아이팟보다 비싼 운동화가 있다. / 사용자는 속일 수 없다.
수도꼭지를 틀면 얼마든지 공짜 물이 나오지만 사람들은 돈을 내고 미네랄워터를 사지 않는가? / ▶잡스의 일화 III - 애플 추방
제4장 스티브 잡스, ‘마음의 행복론’을 말하다
종착점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여행 도중에 얼마나 즐거운 일을 이루어냈느냐다. /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밤이라면 회의와 이 여성 중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힘든 시기이지만 인생은 계속됩니다. 계속되어야 합니다. / 한 가지 일을 평생 계속할 수 있다고 확신할 날이 올 것이다.
미래에 점들이 연결될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무엇인가를 믿어야 합니다. / 창조란 연결하는 것이다.
참을 수만 있다면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위해 일해 온 것이 아니다. 돈으로 사고 싶은 것은 금방 바닥이 난다. / 포드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 무엇이든 하겠다. 화장실 청소라도 하겠다.
생활 흠집이 난 스테인리스를 아름답다고 생각하네. 우리와 닮지 않았나? / 실패를 각오하고 계속 도전한다. 그것이 예술가다.
▶잡스의 일화 IV - 디즈니와의 싸움
제5장 스티브 잡스, ‘바보와 현인의 차이’를 말하다
그들은 뻔뻔스럽게 모방을 했다. 우리는 뻔뻔스럽게 훔쳐 왔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방을 잘한 것이 아니다. 매킨토시가 모방하기 좋은 먹잇감이었던 것이다.
이러쿵저러쿵 참견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판단이다. 타사는 이것저것 손댄 나머지 쓸모없는 제품으로 만들어 버렸다. / IBM은 개인용 컴퓨터를 지성의 도구가 아니라 데이터 처리 기계로 팔고 있다.
그들은 컴퓨터 업계에 있지 않더라도 다른 무엇인가를 팔고 있을 것이다. / 제품에 대해 모르면서 어떻게 고객에게 권한단 말인가?
스컬리가 타락시켰다. / 한심한 인터뷰에 응할 여유는 없소.
텔레비전을 보면 우리를 바보로 만들려 하는 음모의 향기가 느껴졌다. / 마이클 델도 미래를 완벽히 예측할 수는 없다.
개악에 이은 개악. 승리를 목전에 두고 패배를 불러들이다니. / 화가 나는 것들뿐이다.
밀레사의 제품만큼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은 없었다. 정말로 깊게 생각한다 / ▶잡스의 일화 V - 죽음을 눈앞에 두다
제6장 스티브 잡스, ‘밑바닥으로부터의 탈출’을 이야기하다
언젠가 황금이 든 단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가짜가 아니라는 보장은 없었다. / 위기에 직면하면 주위가 잘 보이게 된다.
강을 건너서 다른 곳으로 갈 필요는 없다. 건너편에서 이쪽으로 와 줄 것이다. /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대학이 어떻게 도움이 될지 짐작이 되지 않았다.
계속 전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 첫사랑을 잊지 못하듯이 애플을 잊을 수 없다.
일정 기간은 완전히 실패라는 말을 계속 듣게 된다. / 컴퓨터 업계는 죽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승리를 거뒀다.
내가 있을 곳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처음에는 너무 막막해서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수없이 했다.
저는 아직 서른 살, 아직 이루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1년 사이에 2억 5,000만 달러를 날린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이다.
▶잡스의 일화 VI - 아이튠즈의 탄생
제7장 스티브 잡스, ‘사람을 움직이는 한마디’를 이야기하다
내가 한 말을 외우지 못하겠다면 지금 당장 그만두게. / 자네가 할 수 없다면 다른 누군가를 찾아봐야겠군.
월요일이라고? 농담이지? 네가 만든 프린트 기판이야. 작동하는지 안 하는지 오늘 밤 안에 확인하고 싶지 않아? / 내가 한 최고의 공헌은 정말로 좋은 것이 아니면 항상 불만을 말한 것이다.
3개월 같은 건 내 사전에 없네. 하룻밤 만에 성과를 올리게. / 쓸데없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모든 일은 알아서 진행된다.
주 90시간을 즐겁게 일하자. / 이것이 마지노선이야. 이 이상 커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네.
자네는 유능한가? 정말 우수한 인재만을 데리고 일하고 싶은데. / 훌륭한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런 기대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네들은 기술과 문화를 융합시키는 예술가네. 예술가는 작품에 사인을 하는 법이지. / 위대한 목수는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캐비닛 뒷부분에 질 나쁜 목재를 쓰지 않네.
최선을 다한 결과 실패하더라도 어쨌든 최선은 다한 것이다.
감사&주요 참고 자료
제1장 스티브 잡스, ‘발상의 핵심’을 말하다
오케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면 우리들의 힘만으로 할 수밖에 없지. /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말을 소개하겠습니다. “내가 가는 곳은 퍽이 있었던 장소가 아니라 퍽이 날아올 포인트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아맞히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느낄 수는 있다. / 애플이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컴퓨터에 열정을 바친 이유는 뛰어든 사람이 거의 없는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 직접 보기 전까지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아무리 마케팅이 뛰어나도 졸작을 히트시킬 수는 없다. / 숫자는 어떤 형태로든 꾸며낼 수 있다. 그런 것을 믿으면 속고 만다.
주저앉아 쉬는 것은 절대 권장되지 않는다 / 다음에 어떤 꿈을 그리느냐가 항상 중요하다.
우리의 목표는 언제까지 애플의 경영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다.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 또 한 번 회사의 운명을 걸어 보지요.
최상이라고는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 일에 가장 자부심을 느낀다. / 제대로 완성되지 않은 것을 급하게 발표하기보다는 기일을 늦춘다. 그러나 예정을 늦출 생각은 없다.
애플이 승리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패배해야 한다는 관념을 극복해야 한다. / ▶잡스의 일화 I - 애플 초창기의 여성들
제2장 스티브 잡스, ‘굴하지 않는 삶’을 말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진정 소중한 것은 동기(動機)라는 확신이 깊어진다. / 돈을 목적으로 회사를 시작해 성공한 사람은 본 적이 없다.
그 순간, 인생에서 가장 멋진 경험을 포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예스”가 아니라 “노”라고 말하는 것이다.
어떤 자동차든 이동 수단이라는 의미에서는 똑같은 기능을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비싼 돈을 내고 BMW를 산다. / 무엇인가를 버리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손대지 않았던 제품에도 손댄 제품과 똑같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 어떤 일이든 최고의 인재를 눈여겨 봐두면 나중에 도움이 된다.
나는 재능을 지원한다. / 처음부터 완성된 인재는 없다. 그러니까 키우는 것이다.
우수한 인재에게는 그들을 하나로 묶을 중력과 같은 것이 필요하다. / 느긋해지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 알게 되는 것이다.
일은 팀 스포츠입니다. / 제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스입니다.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흉내 내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 수준의 혁신을 계속한다. / 개발비의 많고 적음은 혁신과 관계가 없다.
▶잡스의 일화 II - 광고 ‘1984’
제3장 스티브 잡스,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을 말하다
남은 인생 동안 계속 설탕물만 팔고 싶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까? / 이 지상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일을 진정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기회는 두세 번밖에 없습니다.
애플에는 우수한 인재에게 걸맞은 가치가 있습니다. / 당신과 저는 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빌, 우리 두 사람이 합치면 데스크톱 컴퓨터의 100퍼센트를 장악하게 되오. / 우수한 인재라고 들었는데 쓰레기만 만들고 있었군. 우리 회사에서 일하게.
금전적으로는 손해일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회사를 가질 수 있는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기회야. / 내게는 묘안이 있소.
CEO는 나요. 그런 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소. / 라이벌은 없습니다만.
아이팟보다 비싼 운동화가 있다. / 사용자는 속일 수 없다.
수도꼭지를 틀면 얼마든지 공짜 물이 나오지만 사람들은 돈을 내고 미네랄워터를 사지 않는가? / ▶잡스의 일화 III - 애플 추방
제4장 스티브 잡스, ‘마음의 행복론’을 말하다
종착점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여행 도중에 얼마나 즐거운 일을 이루어냈느냐다. /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밤이라면 회의와 이 여성 중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힘든 시기이지만 인생은 계속됩니다. 계속되어야 합니다. / 한 가지 일을 평생 계속할 수 있다고 확신할 날이 올 것이다.
미래에 점들이 연결될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무엇인가를 믿어야 합니다. / 창조란 연결하는 것이다.
참을 수만 있다면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돈을 위해 일해 온 것이 아니다. 돈으로 사고 싶은 것은 금방 바닥이 난다. / 포드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 무엇이든 하겠다. 화장실 청소라도 하겠다.
생활 흠집이 난 스테인리스를 아름답다고 생각하네. 우리와 닮지 않았나? / 실패를 각오하고 계속 도전한다. 그것이 예술가다.
▶잡스의 일화 IV - 디즈니와의 싸움
제5장 스티브 잡스, ‘바보와 현인의 차이’를 말하다
그들은 뻔뻔스럽게 모방을 했다. 우리는 뻔뻔스럽게 훔쳐 왔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방을 잘한 것이 아니다. 매킨토시가 모방하기 좋은 먹잇감이었던 것이다.
이러쿵저러쿵 참견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판단이다. 타사는 이것저것 손댄 나머지 쓸모없는 제품으로 만들어 버렸다. / IBM은 개인용 컴퓨터를 지성의 도구가 아니라 데이터 처리 기계로 팔고 있다.
그들은 컴퓨터 업계에 있지 않더라도 다른 무엇인가를 팔고 있을 것이다. / 제품에 대해 모르면서 어떻게 고객에게 권한단 말인가?
스컬리가 타락시켰다. / 한심한 인터뷰에 응할 여유는 없소.
텔레비전을 보면 우리를 바보로 만들려 하는 음모의 향기가 느껴졌다. / 마이클 델도 미래를 완벽히 예측할 수는 없다.
개악에 이은 개악. 승리를 목전에 두고 패배를 불러들이다니. / 화가 나는 것들뿐이다.
밀레사의 제품만큼 나를 설레게 하는 것은 없었다. 정말로 깊게 생각한다 / ▶잡스의 일화 V - 죽음을 눈앞에 두다
제6장 스티브 잡스, ‘밑바닥으로부터의 탈출’을 이야기하다
언젠가 황금이 든 단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가짜가 아니라는 보장은 없었다. / 위기에 직면하면 주위가 잘 보이게 된다.
강을 건너서 다른 곳으로 갈 필요는 없다. 건너편에서 이쪽으로 와 줄 것이다. /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대학이 어떻게 도움이 될지 짐작이 되지 않았다.
계속 전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 첫사랑을 잊지 못하듯이 애플을 잊을 수 없다.
일정 기간은 완전히 실패라는 말을 계속 듣게 된다. / 컴퓨터 업계는 죽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승리를 거뒀다.
내가 있을 곳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처음에는 너무 막막해서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수없이 했다.
저는 아직 서른 살, 아직 이루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1년 사이에 2억 5,000만 달러를 날린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이다.
▶잡스의 일화 VI - 아이튠즈의 탄생
제7장 스티브 잡스, ‘사람을 움직이는 한마디’를 이야기하다
내가 한 말을 외우지 못하겠다면 지금 당장 그만두게. / 자네가 할 수 없다면 다른 누군가를 찾아봐야겠군.
월요일이라고? 농담이지? 네가 만든 프린트 기판이야. 작동하는지 안 하는지 오늘 밤 안에 확인하고 싶지 않아? / 내가 한 최고의 공헌은 정말로 좋은 것이 아니면 항상 불만을 말한 것이다.
3개월 같은 건 내 사전에 없네. 하룻밤 만에 성과를 올리게. / 쓸데없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모든 일은 알아서 진행된다.
주 90시간을 즐겁게 일하자. / 이것이 마지노선이야. 이 이상 커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네.
자네는 유능한가? 정말 우수한 인재만을 데리고 일하고 싶은데. / 훌륭한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런 기대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네들은 기술과 문화를 융합시키는 예술가네. 예술가는 작품에 사인을 하는 법이지. / 위대한 목수는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캐비닛 뒷부분에 질 나쁜 목재를 쓰지 않네.
최선을 다한 결과 실패하더라도 어쨌든 최선은 다한 것이다.
감사&주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