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송미의 다이어리
분노에 서툰 십대들에게
역시 분노에 서툰 부모님들께

하수는 모른다
용수의 이야기 - 나는 자존감이 무너질 때 화가 나
은주의 이야기 - 나는 내 마음이 엉뚱하게 움직일 때 화가 나
경수의 이야기 - 나는 나의 원칙이 공격받을 때 화가나
태호 엄마 양진경 님 이야기 - 나는 상처받을 때 화가나 

고수는 안다
수민과 보영의 이야기 - 폭탄형 분노를 다스리는 법
민희의 이야기 - 불발탄형 분노를 다스리는 법
태호의 6년 뒤 이야기 - 오래된 분노를 다스리는 법
태호의 6년 뒤 전혀 다른 이야기

고수로 가는 마지막 초식
혜림의 이야기 - 나를 향한 분노를 다스리는 법
미선의 이야기 - 분노의 독화살, 맞고도 살아남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