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걱정 많은 엄마와 무관심한 아빠
Situation No. 1 엄마는 왜? 아빠는 왜?
잘못되면 어쩌지? vs 애들이 다 그렇지.
엄마, 아빠 누가 옳을까?
걱정과 무관심의 뿌리는 불안이다
Situation No. 2 내 아이 문제라면 엄마는 왜 걱정부터 할까?
엄마들의 불안은 오래된 본능이다.
우리나라 엄마들, 최근 들어 왜 더욱 불안할까
''나는 누구일까''하는 정체성 혼란도 불안에 한몫
불안의 바닥에는 죄책감, 미안함, 욕심이 있다
40대는 슈퍼키드에 대한 집착 때문에, 30대는 질투심 때문에 불안하다
Situation No. 3 내 아이 문제인데 아빠는 왜 무관심할까?
한 번에 하나만 처리하는 뇌, 무관심으로 오해받다
아빠 불안의 본질은 ''고집, 회피, 불신, 경계심''이다
40대는 소통불능, 30대는 멀티풀한 역할 요구
전통적인 아버지상, 이제는 ''무관심한 아빠''라 손가락질 받는다
Situation No. 4 엄마의 걱정과 아빠의 무관심이 아이 앞에서 충돌하다
불안한 부모는 아이를 과잉 개입하거나 과잉 통제한다
부모의 불안이 아이의 불안이 된다
불안을 인정해야 안정된 양육이 가능하다
*PLUS PAGE 나는 얼마나 불안한 것일까
Chapter 2 불안한 부모, 충돌상황별 해법을 찾아라
Ranking No. 1 아이의 교육 문제
아이 교육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은…
유아 교재교구 / 그게 지금 꼭 필요해? vs 남들도 다 사줬대.
유아 교육기관 / 잘 놀면 그만이지, 뭘 벌써 보내? vs 좋은 교육기회를 주는 건 부모의 의무야
초등 성적 / 80점이면 됐지. 웬 호들갑이야! vs 학원에 보내야 하는 것 아닐까?
교육 때문에 하는 이사 / 지방 사는 애들도 공부만 잘해! vs 강남만큼 좋은 교육환경이 없다는데….
사교육 / 학교에선 뭐하고 학원을 다녀? vs 그러다 우리 애만 바보 돼!
어학연수 / 공부할 아이들은 여기서도 잘만 해. vs 무슨 소리야!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해줘야지.
갑자기 성적이 떨어졌을 때 / 내가 공부 안 할 때 알아봤어! vs 갑자기 왜 그러지? 혹시 무슨 일이 있나?
공부를 안 할 때 / 애를 어떻게 가르쳤기에 이래? vs 도대체 왜 공부를 안 할까?
Ranking No. 2 아이의 친구관계
친구관계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은…
왕따ㆍ괴롭힘을 당할 때 / 왕따 맞아? 애들끼리 장난한 거 아니야? vs 우리 애가 왕따를?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른 친구를 괴롭힐 때 / 할 짓이 없어 남을 괴롭혀? vs 절대 그럴 리가 없어.
친구가 너무 많을 때 / 친구 많은 게 어때서? 괜찮아! vs 어울려 놀기나 하고 공부는 안 한다니깐.
외톨이 / 외톨이? 그게 왜 문제가 되는데? vs 얼마나 외로울까? 내가 나서야겠어.
질 나쁜 친구 / 한심하군. 저런 애랑 어울리다니! vs 저러다 나쁜 물이 들면 어쩌지?
이성친구 / 내 귀한 딸한테 남자친구라고? 안 돼! vs so 귀한 아들을 오염시키는 건 아닐까?
친구와의 싸움 / 애들 싸움인데 좋게 해결하지. vs 아이 마음이 어떨까? 얼마나 속상할까?
Ranking No. 3 인성?건강?안전 문제
인성ㆍ건강ㆍ안전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은…
체벌 / 때려서라도 가르쳐야지! vs 내가 애를 때리다니! 때리지 말걸.
훈육 / 이렇게 키우면 자기 밥벌이도 못해! vs 잔소리를 안 하면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아이가 아플 때 / 아이가 아플 수도 있지. 병원에 가봐! vs 이러다 큰 병 도는 거 아니야?
나쁜 먹을거리 / 다른 애들도 다 먹는데 그냥 먹여! vs 안 돼! 그건 먹이면 안 된다니까.
외모(비만ㆍ키) / 당신 엄마 맞아? 애가 이게 뭐야? vs 이렇게박에 못 키웠으니 난 엄마도 아니야.
편식 / 안 먹으면 주지 마. 우리 때는 없어서 못 먹었어! vs 어떻게 안 먹여? 안 먹으면 키도 안 큰단 말이야.
아이 안전(유괴ㆍ납치ㆍ성폭행) / 너무 과보호하는 것 아니야! vs 혼자 다니다 무슨 일이라도 당하면 어떡해?
Ranking No. 4 생활 전반의 문제
생활 전반의 문제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은…
양가 어른들에 관한 것 / 답이 안 나오는 얘기를 해봤자 뭐해. vs 내가 이런 대접을 받다니….
맞벌이, 아빠 육아 참여 / 그렇게 걱정되면 일을 그만두던가! vs 내가 아이한테 너무 소홀한 거 아닐까?
아이 맡기기 / 다 비슷비슷하지, 뭘 그렇게 고민해! vs 조금이라도 좋은 곳에 맡겨야지 무슨 소리야!
아이의 경제교육 / 아이한테 돈은 안 줄수록 좋아. vs 우리 애만 없으면 불쌍해 보이잖아.
아이에게 장애가 있을 때 / 계속 지원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vs 나 때문에 우리 아이가 이런 것은 아닐까.
*PLUS PAGE 불안의 상관관계
Chapter 3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Solution No. 1 행복한 부모가 되려면
모성, 아이를 지키는 신비한 본능
새로운 부성, 진화를 준비하라
내 아이니까 내 생각대로, 내 말대로 해야 한다?
아이를 변화시키려면 내가 먼저 자세를 낮춰야 한다
불안한 부모의 희생양 ''슈퍼키드''
Solution No. 2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불안을 낮추는 건강한 부부 대화법, 경청과 존중!
남편과 아내의 말, 마음속 번역기로 걸러라
아빠, 모르는 영역을 접해도 불안해하지 말 것!
엄마, 지나치게 잘한다고 자만하지 말 것!
육아와 집안일을 가장 고귀한 노동이다
Solution No. 3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불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상대의 불안을 공유하라
불안을 자각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누구도 두 마리 토끼는 못 잡는다. 지금의 선택을 믿어라
항상 내 안의 불안 신호를 체크하라
*PLUS PAGE 좋은 부모, 배우자가 되기 위해 버려야 할 심리코드 7
Situation No. 1 엄마는 왜? 아빠는 왜?
잘못되면 어쩌지? vs 애들이 다 그렇지.
엄마, 아빠 누가 옳을까?
걱정과 무관심의 뿌리는 불안이다
Situation No. 2 내 아이 문제라면 엄마는 왜 걱정부터 할까?
엄마들의 불안은 오래된 본능이다.
우리나라 엄마들, 최근 들어 왜 더욱 불안할까
''나는 누구일까''하는 정체성 혼란도 불안에 한몫
불안의 바닥에는 죄책감, 미안함, 욕심이 있다
40대는 슈퍼키드에 대한 집착 때문에, 30대는 질투심 때문에 불안하다
Situation No. 3 내 아이 문제인데 아빠는 왜 무관심할까?
한 번에 하나만 처리하는 뇌, 무관심으로 오해받다
아빠 불안의 본질은 ''고집, 회피, 불신, 경계심''이다
40대는 소통불능, 30대는 멀티풀한 역할 요구
전통적인 아버지상, 이제는 ''무관심한 아빠''라 손가락질 받는다
Situation No. 4 엄마의 걱정과 아빠의 무관심이 아이 앞에서 충돌하다
불안한 부모는 아이를 과잉 개입하거나 과잉 통제한다
부모의 불안이 아이의 불안이 된다
불안을 인정해야 안정된 양육이 가능하다
*PLUS PAGE 나는 얼마나 불안한 것일까
Chapter 2 불안한 부모, 충돌상황별 해법을 찾아라
Ranking No. 1 아이의 교육 문제
아이 교육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은…
유아 교재교구 / 그게 지금 꼭 필요해? vs 남들도 다 사줬대.
유아 교육기관 / 잘 놀면 그만이지, 뭘 벌써 보내? vs 좋은 교육기회를 주는 건 부모의 의무야
초등 성적 / 80점이면 됐지. 웬 호들갑이야! vs 학원에 보내야 하는 것 아닐까?
교육 때문에 하는 이사 / 지방 사는 애들도 공부만 잘해! vs 강남만큼 좋은 교육환경이 없다는데….
사교육 / 학교에선 뭐하고 학원을 다녀? vs 그러다 우리 애만 바보 돼!
어학연수 / 공부할 아이들은 여기서도 잘만 해. vs 무슨 소리야!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해줘야지.
갑자기 성적이 떨어졌을 때 / 내가 공부 안 할 때 알아봤어! vs 갑자기 왜 그러지? 혹시 무슨 일이 있나?
공부를 안 할 때 / 애를 어떻게 가르쳤기에 이래? vs 도대체 왜 공부를 안 할까?
Ranking No. 2 아이의 친구관계
친구관계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은…
왕따ㆍ괴롭힘을 당할 때 / 왕따 맞아? 애들끼리 장난한 거 아니야? vs 우리 애가 왕따를?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른 친구를 괴롭힐 때 / 할 짓이 없어 남을 괴롭혀? vs 절대 그럴 리가 없어.
친구가 너무 많을 때 / 친구 많은 게 어때서? 괜찮아! vs 어울려 놀기나 하고 공부는 안 한다니깐.
외톨이 / 외톨이? 그게 왜 문제가 되는데? vs 얼마나 외로울까? 내가 나서야겠어.
질 나쁜 친구 / 한심하군. 저런 애랑 어울리다니! vs 저러다 나쁜 물이 들면 어쩌지?
이성친구 / 내 귀한 딸한테 남자친구라고? 안 돼! vs so 귀한 아들을 오염시키는 건 아닐까?
친구와의 싸움 / 애들 싸움인데 좋게 해결하지. vs 아이 마음이 어떨까? 얼마나 속상할까?
Ranking No. 3 인성?건강?안전 문제
인성ㆍ건강ㆍ안전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은…
체벌 / 때려서라도 가르쳐야지! vs 내가 애를 때리다니! 때리지 말걸.
훈육 / 이렇게 키우면 자기 밥벌이도 못해! vs 잔소리를 안 하면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아이가 아플 때 / 아이가 아플 수도 있지. 병원에 가봐! vs 이러다 큰 병 도는 거 아니야?
나쁜 먹을거리 / 다른 애들도 다 먹는데 그냥 먹여! vs 안 돼! 그건 먹이면 안 된다니까.
외모(비만ㆍ키) / 당신 엄마 맞아? 애가 이게 뭐야? vs 이렇게박에 못 키웠으니 난 엄마도 아니야.
편식 / 안 먹으면 주지 마. 우리 때는 없어서 못 먹었어! vs 어떻게 안 먹여? 안 먹으면 키도 안 큰단 말이야.
아이 안전(유괴ㆍ납치ㆍ성폭행) / 너무 과보호하는 것 아니야! vs 혼자 다니다 무슨 일이라도 당하면 어떡해?
Ranking No. 4 생활 전반의 문제
생활 전반의 문제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은…
양가 어른들에 관한 것 / 답이 안 나오는 얘기를 해봤자 뭐해. vs 내가 이런 대접을 받다니….
맞벌이, 아빠 육아 참여 / 그렇게 걱정되면 일을 그만두던가! vs 내가 아이한테 너무 소홀한 거 아닐까?
아이 맡기기 / 다 비슷비슷하지, 뭘 그렇게 고민해! vs 조금이라도 좋은 곳에 맡겨야지 무슨 소리야!
아이의 경제교육 / 아이한테 돈은 안 줄수록 좋아. vs 우리 애만 없으면 불쌍해 보이잖아.
아이에게 장애가 있을 때 / 계속 지원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vs 나 때문에 우리 아이가 이런 것은 아닐까.
*PLUS PAGE 불안의 상관관계
Chapter 3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Solution No. 1 행복한 부모가 되려면
모성, 아이를 지키는 신비한 본능
새로운 부성, 진화를 준비하라
내 아이니까 내 생각대로, 내 말대로 해야 한다?
아이를 변화시키려면 내가 먼저 자세를 낮춰야 한다
불안한 부모의 희생양 ''슈퍼키드''
Solution No. 2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불안을 낮추는 건강한 부부 대화법, 경청과 존중!
남편과 아내의 말, 마음속 번역기로 걸러라
아빠, 모르는 영역을 접해도 불안해하지 말 것!
엄마, 지나치게 잘한다고 자만하지 말 것!
육아와 집안일을 가장 고귀한 노동이다
Solution No. 3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불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상대의 불안을 공유하라
불안을 자각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누구도 두 마리 토끼는 못 잡는다. 지금의 선택을 믿어라
항상 내 안의 불안 신호를 체크하라
*PLUS PAGE 좋은 부모, 배우자가 되기 위해 버려야 할 심리코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