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ㆍ‘바보 노무현’의 뒤를 잇는 사람들ㆍ문재인 14
서문ㆍ봉하일기를 펴내며ㆍ김경수 18
● 노짱의 편지 안녕하세요 노무현입니다26
● 봉하일기 1봉하마을에 전입신고 드립니다 | 김경수 28
● 노짱의 편지 봉하에서 띄우는 두 번째 편지 42
● 봉하일기 2그곳에 가면 그가 있다 | 양정철 46
● 노짱의 편지 이제 민주주의 2.0으로 갑니다 58
● 봉하일기 3퇴임 한 달,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 | 안영배 62
● 노짱의 편지 장군차를 심는 까닭80
● 봉하일기 4장군차 흰 꽃 필 때 다시 오세요 | 이창섭82
● 노짱의 편지 봉하마을 명물을 소개합니다 92
● 봉하일기 5 변화를 향해 천천히 뚜벅뚜벅 | 김상철 96
● 노짱의 편지 흙길 걷고 꽃 보고 새소리 듣는 게 ‘복지’ 108
● 봉하일기 6 봉하마을의 봄맞이 | 정구철 112
● 노짱의 편지 약자 지키는 학이 용보다 낫습니다 124
● 봉하일기 7 희망을 꿈꾸는 늪, 화포천을 아시나요 | 백승권 128
● 노짱의 편지 땅강아지도 사는 논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144
● 봉하일기 8 ‘노무현표 오리쌀’ 기대하세요 | 신미희 146
● 노짱의 편지 출세한 사람 성공한 사람 160
● 봉하일기 9 시민으로 농민으로 다시 맞은 봄날 | 윤태영 164
● 노짱의 편지 시민의 힘을 믿습니다 176
● 봉하일기 10 왜 아직도 ‘민주주의’인가 | 김종민 178
● 노짱의 편지 땅이 살아야 사람도 산다 194
● 봉하일기 11 자연인, 자연으로 돌아오다 | 조기숙 198
● 노짱의 편지 왜 오리쌀인가 210
● 봉하일기 12 ‘오리 농군’ 덕에 풍년 들것네 | 신미희 214
● 노짱의 편지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230
● 봉하일기 13 또다시 ‘바보 노무현’ | 양정철 234
● 노짱의 편지 결국은 ‘사람’입니다 246
● 봉하일기 14 5년 만의 여름휴가 | 윤태영 250
● 노짱의 편지 세금 깎으면 경제성장?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262
● 봉하일기 15 그의 열정은 어디에서 오는가 | 안영배 270
● 노짱의 편지 오늘 쌀 사 가지 마세요! 286
● 봉하일기 16 봉하 오리쌀 ‘꿀맛’입니다 | 신미희 288
봉하 그 후ㆍ끝나지 않은 노무현의 꿈ㆍ김경수 302
노무현 대통령 봉하 일지 316
서문ㆍ봉하일기를 펴내며ㆍ김경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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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짱의 편지 출세한 사람 성공한 사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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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봉하 일지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