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단풍 열 끗
미궁의 눈
최덕근 행장
꽃피는 봄날엔
바하무트라는 이름의 물고기
세 노인
혜원거사 창종기
안개 무덤

발문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쓰기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