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금강 입문 
금강예찬: 민족의 명산에서 통일의 영산으로
현대금강호 첫 출항 동선기: 칠순 나이에 부르는 어머니 소리
동해항과 장전항: 외금강 관문의 어제와 오늘
온정리 소묘: 온정이 오가던 온정리가 그립습니다 

제2부 외금강
창터솔밭과 신계사터: 아름다운 금강송과 신계사의 스님들
옥류동: 풍광은 수려한데 전설은 어지럽고
구룡폭과 상팔담: 천길 비단폭에 만 섬의 진주알
만물상: 절집도 들지 못한 금강의 오지
삼일포: 양봉래의 날 비(飛)자는 사라지고 

제3부 내금강
내금강 가는 길: 단발령 넘는 길과 온정령 넘는 길
장안사와 삼불암: 장하던 6전(殿) 7각(閣)은 어디로 가고
표훈사와 정양사: 금강의 맥박은 지금도 울리는데
내금강 만폭동: 봉래풍악 원화동천
보덕굴과 묘길상: 묘길상은 솟아 있고 법기봉은 푸르네
부록 금강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나뭇꾼과 선녀’에서 현대금강호까지